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김무성대표의 가족사는 샅샅이 까발리고 죄가있는 것처럼
다같이 입맞추듯이 말하더니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에 관해서는 누구나 있을수
있다는 식으로 물타기 하는것이 방송으로서 너무 편파적이며 의학적 기본적 지식도 없는사람들의 말을 있는그대로 내보낸다는 것은 누굴 위한방송이며,
지금 재판중에 있거나 잘못됬다고 하는 많은 의사들을 바보로 많드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또한 김무성대표 방송분량은 40분가까이 하고 박원순시장 아들병역비리의 방송분량은 20여분그리고 남경필
경기지사10분남짓...이게 편파아니면 무엇인가? tv조선은 각성해야 할것이다. 이게 어디 강적들인가? 비겁자들이지.. 제발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비겁하고 거짓된 방송을 하지말고 팩트와 진실된 방송을 하길바란다.
항상 시청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강적들이 점점 좌파로 가고 있어 안타깝다
곽여은 2015.11.13 01:07
정말 짜증나는 프로가 되었네요.. 어디서 저런것들을 데려와서 전파낭비하고 있어.. 이제 한두 번 더 보고 볼 필요없을거 같네요.. 박원순은 살리기 하고, 여당은 죽이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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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여은 2015.11.13 01:07
정말 짜증나는 프로가 되었네요.. 어디서 저런것들을 데려와서 전파낭비하고 있어.. 이제 한두 번 더 보고 볼 필요없을거 같네요.. 박원순은 살리기 하고, 여당은 죽이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