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보수는 보수인데 살짝 보수를 감추고 진행(고소당할까 겁이 참많음) 박은지: 중도 같지만 전형적인 친노에 가까운 면이 보이며 강적들과 가장 안맞다
손정해변호사: 그냥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냥 변호사 ,뉴스 시사프로에나 나와야 할 분
김갑수: 전형적인 친노 좌파, 보수는 대놓고 싫어함(유일한 좌파강적)
이준석: 새누리당 당원이면서 진보스럽스러운것이 정치인인지 방송인인지 구분이 안감(하버드나와서 뭐하는건지)
이윤석: 보수지만 좌파의 눈치를 보며 중도처럼..행세(비굴모드)
이봉규: 누가뭐래도 보수 그러나 우기지좀 말고 공부좀 하고 나왔으면
각자의 면을 보면 왜 강적들의 시청률이 떨어지는지 알 수있다.
이건 강적들이 아니라 좌파들이 무서워 움치리며 하는 방송,
고소당할까 박정희대통령은 디스해도 노무현.김대중은 건들지도 못하는 진행자들
이러니 그동안 시청률을 유지했던 보수시청자들이 하나 둘 떠니는 것이다.
또한 내용도 연예프로아닌가 할 정도로 밋밋하니 시청률이 떨어질수 밖에..
초심을 잃은 방송은 이렇게되는 것임을 제작진은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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