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그 세치의 혀는 비생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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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박민영 조회수 409 |
공은 공데로 평가를 하고 과는 과데로 평가를 하는것 맞다고 봅니다.
유신은 민주사회에서 반국가적인 행위라 과를 넘어서 죄에 해당이 되겠지요....
공이 있어 죄를 사하거나 죄가 있어 공을 헛되이 해서는 안될 문제라 생각 합니다.
사적인 개인사는 집어치우더라도... 박정희의 충심어린 국가적 여러행위들이 칭송받아 마땅하지요.
하지만 그에게도 한 국가의 한시대를 병들게 했던 극악무도한 행위를 하였던건 사실이고 동시대 또는 후세의 우리들은 평가하고 비판을 하는게 당연하겠지요.
칭송과 비판이 공존 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인데.... 오늘날...우리들은 한가지만의 편협한 사고로 결론을 내리려 합니다. 왜 굳이 결론을 내리고 남들에게 강요를 하려고 할까요?...
그냥 칭송하고, 비판하고, 평가는 우리들 각자의 몫이겠거니 생각하는게 정답이 아닐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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