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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김갑수, 그 세치의 혀는 비생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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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정원중 조회수 669

이나라가 무려 36년간이나 식민지였고,

그여파로 남과북이 갈리고 끔찍한 전쟁도 치루었다.

그잿더미속에서 불과 반세기만에 경제대국으로 성장한건

누가뭐래도 고박정희대통령의 리더십의 결과였다.

그럼 그것으로 됐지. 왜 유신운운하면서 이따위걸로 나라의 분열만 조장할려고하는지.....

어쪘던 그덕에 지금 유신운운하는것들의 뱃속에도 기름기가 끼었고

먹고살만하니 민주를 가장한 세치의 혀를 놀려대는 인간들,

김갑수씨, 한번물어봅시다. 당신의 정체가 뭐요

잘은 모르지만, 생계형으로 방송에 고개를 내미는데

솔직히 그꼬라지에 이나라의 경제수준이 지금 이정도가 아니고

북의수준이었다면 지금 그자리에서 그따위 혀나 놀리고 있었겠소

모르긴해도 그꼬라지라면 거렁뱅이나 뉘집 품팔이나하며 살았겠지

유신에 가장큰 수혜를 입은자가...... 뭐라고......

세번만하고 일반인으로 돌아갔으면 칭송하겠노라고.........

천만에, 당신같은사람은 세번씩이나 했다고 욕심이 많은놈이라고 욕했을것이고

두번하고 물러나도 두번씩이나 했다고 부정할 사람이야.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이미 사상이 좌경화된 사람의 특징을 갖춘 사람이지.

당신같은 사람은 솔직히 이사회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존재야

그세치의 혀로 비생산적인 소모적인 논쟁이나 일삼고

대중의 매체에 은연중 자기의 생각을 심어 이사회를 통합이 아닌 분열로 가져갈려는

수작을 부리는 사람밖으로는 볼수가 없어

정말 그렇게 세련된 민주의 화신이라면, 이런 종편에서 비굴하게 생계를 꾸려가는

굴욕을 보여서는 안되지. 세치의 혀는 비생산적으로 쓰라고 있는게 아니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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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박주원 2015.10.20 23:03

    나라분열 조장이라니 너무 확대해석이신듯 경제적 성과는 인정하지만 그 당시 인권탄압이 심했다고 비판하는 것이죠. 그건 명백한 사실이죠. 그 부분에서는 봉규씨도 인정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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