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을 찬성하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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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하태영 조회수 419 |
그러나 박정희가 개인적으로 자신의 정권야욕을 위해서
유신헌법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만약 개인의 욕심때문이었다면 개인적으로 부를 축적했다든지 세습을 위한 뭔가를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는 개인의 부를 축적하지도 않았고 일가친척 누구도 권력에 가까이 두지 않았고 오로지 국가를 위해서 헌신을 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내가 아니면 이 나라를 꾸려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후계자도 키우지 못한체 결국 독재라는 오명을 쓰고 총탄에 쓰러졌다 거지들이 득실거리는 나라를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지만 그 뒤의 어두운 그림자는 지울수가 없네요 비록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것이 공정하고 균형있는 역사관 아닐까요? 지금의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들과 좌파들은 박정희의 어두운 면만을 부각하는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있다 특히 김깝수 같은 극렬 좌파들이 이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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