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강용석 -> 박종진 되고나니까.
강적들 -> 아궁이 가 되어버리네.
유명인. 돈많은 사람. 권력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 이야길 다룰수록 자신의 인격적 중심점을 세우지 못하면...그냥 팬덤이 되는거다.
H.O.T 오빠 따라다니며 자신의 비루한 일상을 잊고 싶은 소녀팬(대외적 직함은 기자 언론인)처럼 되는거다.
임윤선 대타 누구냐..
"역시 미혼이셔 미혼이셔~" 미혼 무시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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