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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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선생님 보세요..윤상현의원님 지역 시장장사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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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7김차순 조회수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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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보고 불쾌해서 하지도 않는 시청소감을 남기네요..헨폰을 어머니 명의로 가입해서 여자로 되있지만 남구 용현시장에서 장사하는 37살 청년 이덕재라합니다..
매주 강적들을 보면서 사사평론하는 것을보고 세상 돌아가는 눈도 키우고 재밋고 했지만..오늘 방송은 본인이 격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사람인격이나 앞으로 정치생명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정말 잘못됬다 여겨 제가 느낀 윤상현 국회의원님을 김갑수선생님께 제대로 가르쳐 드릴테니 앞으로는 본인이 격어보신 일만 말씀하시길 부탁드립니다..윤상현 국회의원이 지역에서 어떻게 일하시냐 하면 다른 정치인들은 선거 얼마 안남았을때나 얼굴 비추고 하는데 윤상현의원님은 국회일정이 없으실때 항상 지역 어디든 다니시며 민원을 듣고 해결해주시는 분입니다..인천에 오셔서 처음에는 낙선하셨지만 떨어지셨을때도 시장에 오셔서 상인들과 막걸리도 하시고 항상 지역주민들과 힘들때와 기쁠때를 함께 하시는 동네 형같고 부모님들 한테는 아들같은분이 십니다..그분이 부자신건 사실이나 다른 정치인들처럼 선거철에만 얼굴비추는 그런 정치인과 비교도 안되는 가슴으로 의리로 소통하시는 분이십니다..진보신건 알지만 무턱대고 보수라고 공격하시는건 잘못된 행동입니다..윤상현 의원님은 저희지역에서 여,야를 따지지 않고 지지받는 분이시기에 앞으로 정치생명도 엄청 기실꺼니 걱정마시고 갑수선셩님이나 강적들에서 오레 계실 걱정하시길 부탁드립니다..더 쓰고 싶은데 안하던 손가락을 썼더니 지치네요..PD님 앞으로는 사실만 방송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지역구 의원님이 나오셔서 관심 가지고 보다 뚜껑만 열렸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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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는 논평할 가치조차도 없는 정신병자입니다
이덕재짱
김갑수는 암적인 존재입니다
저도 이게 할머니핸폰명의입니다 전 23살입니다 윤상현의원 정말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