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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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왜 하차 안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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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0김경미 조회수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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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TV에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진작에 하차 시켰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이렇게 물의를 빚고 있는데, 공인이 그것도 정직과 도덕성을 필요로 하는 변호사인 사람이 이런 문제를 일으켰는데 왜 계속 TV에서 봐야하죠? 기든 아니든 지금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이 시사프로에 나오고 남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 하네요. 자기 앞가림도 안되고 자기 문제 때문에 뉴스고 뭐고 시끄러운데 아무 일도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웃어가면서 시사 전반을 논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보기 거북하네요. 시청자 우롱합니까? 당장 하차 시키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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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향이는 입이거치네ㅋㅋㅋ 똘만이는무슨 똘만이해봐가 잘아나보네
임헌향//열령한 펜 -> 열렬한 팬 이라고 쓰셔야 되고요. 저는 그부부가 의심스러워요. 디스패치에 문자나 사진이 공개된것도 부인의 동의 없이 공개할수가 있는일입니까? 결국 두부부가 지금 같은 마음이라는 것이죠.
정순직씨는 강용석의 열령한 펜인 모양이군요 강용석이 당신의 글을 읽었다면 사퇴를 하지 않았을터인데 명확하게 밝혀지지도 않은 사건을 가지고 왜 강용석이 사퇴하였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그런 추문에 시달린다면 누군들 마음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방송에 임할수 있겠는지요 ? 명백한 사실은 이미 입증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간통죄로 처벌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잇습니까 ? 간통죄는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이 내려진 것도 모르고 그런 소리 하는거요 ? 형사상 간통죄로 강용석을 고소하느것이 아니고 강용석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난 책임을 물어 강용석에게 1 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입니다 사실관계도 정확히 모르면서 왜 자꾸 강용석이 편을 드는지 모르겟군요 무슨 사이요 둘이 똘만이 노릇 예전에 한적 있습니까 ? 혹시
예전에도 간통죄로 처벌을 받으려면 정황상 증거만으로는 안되고, 명백한 사실입증이 되어야 했습니다.아직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도 아니고, 지금 재판중인 사건입니다. 비난은 판결이 내려지고, 어느정도 사건이 명확하게 밝혀진 뒤에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