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강용석씨 문제에 대해
|
|---|
| 2015.08.18임헌향 조회수 471 |
|
당신이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강용석을 간통이 확실하다고 댓글을 다는 네티즌은 명예훼손을 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탕으로 그것을 사실인양 믿고 그 사실에 보태어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였 기에 그런 댓글은 명예훼손에 해당될래야 될수가 없지요 더구나 언론인이 누구누구의 스캔들에 대하여 보도하면 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될 것이지만 그 언론인이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말대로 한다면 추측에 불과하다고 하였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100프로 소설을 가지고 여성블러거와 남편의 명예를 훼손한것입니다 돈을 뜯기 위해 부부가 짜고 한짓이라니요 ? 그런 추측은 법 문제를 따지기전에 최소한 당사자들에게 특히 남편의 경우에 있어서 막대한 정신적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당신이 추측성글로 인해 남편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하는것이라구요 알겟습니까 ? 그리고 증거를 만들어내기 위해 강용석의 이름을 노출시켰다구요 간통했다는 증거로 언론이 내세우는 증거인데 그럼 강용석이란 이름을 노출시키지 가리고 언론에 노출시킵니까 ? 그리고 브레드 피츠와 무슨 졸리가 하는 배우를 왜 강용석이의 경우와 비교를 합니까 ? 여성 블러거가 무슨 허리우드 배우라도 되며 그 허리우드배우도 간통이란 개념이 없는 미국의 경우이고 이혼을 밥먹듯 하는 미국의 배우가 스캔들로 인해 무슨 법적으로 구속받고 그러는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간통했다고 손해배상하는 나라가 미국이란 나라이냐구요 비교를 좀 적당한데 하십시요 단순하게 재미삼아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남편의 경우에 당신글을 본다면 격분하여 당신이 누군인지 알아내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여지도 있는것이지요 근거가 있는 사실에도 명예훼손이 해당되는데 돈을 뜯어내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추측한것은 인간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가 아니지요 더구나 명예훼손의 여지도 충분히 있는것입니다 |
댓글 12
댓글등록 안내
뭐가 고소할까봐야? 내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난 단정적으로 말한적이 없다. 명예 훼손에는 해당이 안되는 글이었다. 글을 수정하는거였는데 삭제를 해버려서 후회하고 있었다. 오해의 여지가 있으니 지운거였다. 너처럼 확정적으로 말한적 없다. 명예훼손에 해당 안된다. 그리고 처벌은 그남편이 받을것 같던데 뭐. 포토샵의혹이 있다.
그리고 기사든뭐든 남에글을 옮겼다고 명예훼손이 안되는것이 아니라, 블로그든 카페글이든 남에글 스크랩만 해도 같이 처벌받는다. 알고 말해라. 그리고 니가 내글에 계속 답글달면서 말시켜놓고 "나의 말에 대하여는 주절주절 답글을 아주 열심히 단다."고 하냐? 말이나 시키지 마라. 제대로 알고나 말하던다. 지말이 법인지 아나.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고.뭐라고~ 시간남아서 댓글쓴거 아니다. 너보다 더 바쁜 사람이다. 말시키지 마라.
당신은 혹여 남편이 당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봐 두려워 글을 삭제 하더니 나의 말에 대하여는 주절주절 답글을 아주 열심히 다는군요 물론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잇는것에 대하여는 명예훼손의 벌을 받지요 진실이 아니고 의혹이다 그리고 허구의 내용이다라고 한다면 추측에 의한 언론보도는 처벌을 받지 않지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구의 사실을 진실인양 보도하는것은 여전히 처벌의 대상인것은 분명하고 저의 진실을 다시 한번 정정은 아니지만 당신의 답변에 대한 답변을 보냅니다 그러나 당신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추측이란 이름으로 남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지요 추측으라 하더라도 사실에 입각한 추측과 허구에 바탕한 추측은 전혀 다른것입니다 이전의 글을 다시 한번 올려주시고 남편이 그 글을 볼때까지 기다려 주시지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고자 합니다
임헌향//제대로 알고말하세요. 법적용이 자기마음대로 인줄 아시나. 언론들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는 상황에서 무슨 언론에 보도된것을 인용하면 처벌이 안되요? 유명인 사생활캐서 언론에 보도하는것도 고소하면 사안에 따라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습니다.
오마이뉴스 '주성영의원' 폭언 보도 3000만원 판결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070614111514599 法 "이해찬 前 총리 '양주 파티' 보도, 500만원 배상"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70613141012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