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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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김은선 조회수 478 |
강적들을 1회부터 보고 있는 종편 시청자 입니다. 시청소감 쓸려고 회원 가입부터 한 30대 중반을 넘은 여성 시청자이네요 저번 개편시 김성경씨, 김범수 아나운운서의 안정된 진행이 넘 그립네요 많은 부분을 생각하시고 맴버들 교체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출연진의 부정확한 발음과, 높낮이가 부절절한 억양톤은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조금은 아니 많이 불편합니다 물론 출연진의 모든이들이 아나운서와 같은 발은과 억양이 필요하다는건 아닙니다. 김성경씨의 분석적이고 명쾌하고 속 시원한 언어가 그립네요 김성경씨의 나이에 비례해서 조금은 귀여우신 면도 있으셔서 또 이쁘시더라구요 강적들을 1회때부터 본 시청자로써 우리 아주마들은 김성경씨처럼 내숭 안 떨고 속시원하게 애기해주는 진행자가 더 그리워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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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조 2015.08.17 20:33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