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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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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이라면 국회 해산의 정당성 정도는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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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31최현숙 조회수 374

제도적으로 국회를 해산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투쟁정치를 일삼는 민주화 세력들이 지배하는 국회는 해산시킬수 있죠..

 

한국에서 투쟁은

사상적 정치적 언어입니다.

 

늘 주장하듯

투쟁은 정치보다 앞서며 헌법적 가치보다 앞서죠..

 

원래

국민저항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입법,사법,행정이 어떤 사건에 대해서

잘못된 해결을 하거나 해결의지가 없어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이 심해되었을때

국민은 저항권을 지닙니다...

 

3 15 부정선거 때문에

4 19가 의거인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대의 민주주의하에서 바로 잡지 못해

대의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가 무너졌고 더이상 헌법이 보장하는 기관이

부정선거를 바로잡을 기관이 존재하지 않아 국민저항권에 의해 바로잡은 것이죠..

 

그러나 투쟁은 늘 헌법이 보장하는 기관보다 먼저 들고 일어나기에

국민저항권이 아닙니다...그래서 오늘날 정치투쟁을 하는 것은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며 그런 국회는 오히려 국민저항권에 의한 국회 해산은 정당성을 지니죠...

 

원래

좌파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기에

독재를 붕괴시키기 위해 투쟁을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폭력이 정당화 될수 없다면 4 19가 왜 의거이겠습니까?

헌법에 4 19는 있어도 5 18은 없죠...

 

5 18정신인 투쟁은 헌법적 가치위에 군림하기에

국민저항권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투쟁과 국민저항권은 정차적으로 봐도

극과 극에 위치합니다..순서대로 나열하면 투쟁이 먼저 그리고 입법,행정,사법 그다음이 국민저항권이죠...

 

민주화 세력들은 민주주의 사상으론 독재를 해결할수 없었다는 주장은

헛소리이며 얼마든지 투쟁이 아니더라도 국민저항권으로 물리칠수 있었죠...

고로 민주화 세력은 민주주의 기만세력이며 반헌법적 반민주적 가치를

정치판에 심어 민주주의를 훼손한 권력에 환장한 집단들이죠...

 

이미 현재 정치판은

국민저항권으로 해산시킬 충분한 맹점이 있으며

옳바른 언론이라면 그런 사실을 세뇌된 국민들에게

알릴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투쟁은 한국에서 사전적 사회적 언어가 아닙니다.

사상적 정치적 언어이며 민주주의 이념도 아닌 것을 일제가 항거할때 부터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왜곡하며 받아들이고 있죠.,..

 

말이 강적이지 대체 뭐가 강적입니까?

당신들의 이빨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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