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임윤선 보기싫어요. 말소리도 듣기 싫어요.
|
|---|
| 2015.07.30김미숙 조회수 776 |
|
황현희의 거만한 태도. 껄렁껄렁 건들건들 거들먹거리는 자세. 방송분량 가져가려고 쉴세없이 끼어들고 아는척 하기. 집에 돈 있는거 자랑하기. 벌써 짤릴줄 알았다.
임윤선은 누구 백으로 들어온건가. 아무리 비교해봐도 김성경보다 나은게 없다. 김성경보다 얼굴이 이쁜가. 김성경보다 말을 조리있게 하나. 상대방 말하는거 정색하면서 받아치기나하고. 하도 게시판에서 임윤선 욕이 도배되니 본인도 말 줄이고 발음 정확하게 하려고 하는 듯 보이나 혀가 짧은건지 소리가 시원하게 안나오고 입안에서 월월거리고 목소리도 답답해서 듣는내가 거북하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말하는 버릇을 갖게된건지 ..... 프로그램 맥이 임윤선 땜에 탁탁 끊어짐. 김성경이 없으니 갑수랑 봉규는 저질 싸움이나 하고 있고 누가 좀 말리던지. 프로그램 질이 확확 떨어진다. 이걸 대결 구도라고 편집 안하고 꼬박꼬박 내보내는 피디도 참 한 수준한다 싶다. 이제 임윤선 안짜르고 본인도 안관두고 버틸건가본데 카메라 의식 좀 그만하고 곁눈질 하며 카메라에 자기 나오는지 아닌지 쳐다보는거 가식적으로 웃는거 다 티남. 아무리 이쁜척 해도 박은지랑 비교도 안되고 아무리 똑똑한척해도 강변이 훨 낫고. 억지로 웃어주고 공감하는 척 해도 초반에 성깔있는거 다 방송 탔는데 그냥 입다물고 대본이나 읽는게 득일 듯 하다. 변호사가 법원가서 일안하고 티비 나오는거 참 한가한가보다. 강변처럼 대놓고 정치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욕이나 덜 하지. 고상한척 교양있는척 하면서 티비 나와서 결국 공천이나 받을속셈 아니냐는 소리나 듣고있네. 시꺼먼 속이 다 보인다. 그 전부터 송일국 와이프 비공개글 퍼와서 까는거 보고 진심 정상은 아닌거 알았는데 남 잘나가는거 엄청 배아파하고 그래서 유명해지고 싶고 출세하고싶은게 다 보인다. 그래서 보기 싫다는 말. 에휴 강적들 점점 산으로 가는구나. 언제 프로그램 내릴지 손꼽아 기다려본다. |
댓글 4
댓글등록 안내
정말 싫어하시는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하하..저돈데..
임윤선 출연후 지속적으로 시청률(7/29편 1.8%)이 내리고 있으니 임윤선을 내 보내던지 강적들을 폐지하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말.. 똑 부러지게 하셨네요. ~!!!!
산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