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볼때마다 저사람의 행태에 매번 치밀어오르는 분기를 참을수없지만 오늘 저인간은 자신 밑바닥 깊숙한 바닥까지 그야비함의 모든것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스스로 좌파요 종북이라고 떠들고사는 인간이라하여도..한사람에 대한,또는 한진영에대한 극한까지가는 ,,,미치광이 광인과같은 저열하고 광기어린..야비하고 저질스런 저주와   혐오를,, 저렇게 당당하고 떳떳하게 내뱉는 작자는 처음봤다..

처음엔 이명박 전대통령을 향한 끊임없는 저주와 멸시 ,혐오를 입에달고 살더니만 ,,점차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까지 그 극한의 저주와 멸시의 범위를 확대해가며 시청자들을 향해 끊임없는 선동을 하고있다..

북한과 김일성3대 독재자들을 향해서는 밑도끝도없는 무한애정과 무한아량을 주장하는 한인간이 어찌 자기조국의 전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무리 진영이 다르다하여도 저렇게까지 모독하고 폄훼하고 악담을 늘어놓을수가 있는건지...

저기 기존패널들중 어느누가 아무리 스스로의 정치적 정체성과 반대진영에 있는 전직 대통령이라해서 저렇게까지 광기어린 저주와 비난 멸시를 퍼붓는 사람있었던가??

아무리 싫고 거부감들어도 저렇게까지 대놓고 인격살인까지 가는 험담과 비난을 해대는 사람이 있던가??

그게 바로 인격이란거다..

그리고 자신이 출연하고있는 강적들이란 무대는 마음맞는 시정잡배들끼리 몰려앉아 소주잔까며 막말하는 자리가 아니지않는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 행동이며 ,박근혜라는 하나의 인격을 갖고있는 사람이 이방송을 본다면 사람인이상 치가 안떨릴까싶다..

이건 정말 악질적인 방송선동이며 방송이라는 공적인 영역에서 해서는 안될,, 인격장애자의 막말과 쌍말에 다름아니다.

요즘 임윤선변호사의 등장과 더불어 뒤에 든든한 우군을 호위시킨 자신감으로 충만, 기고만장 ,안하무인에 시청자고 뭐고 눈에 보이는게 없는듯 ..

어떻게 대놓고 ,,방송에 나와 저런 극한에 가까운 증오와 혐오의 표현을 매방송마다 틈만 나면 해댈수있는건지..

그리고 참 비겁한게,, 찌질하고 모자란 어린녀석이 맨날 바보짓해서 동네에서 쳐맞고다니다가 힘센누나 한명이 옆에서 역성들어주니까 기고만장해서 그동안 눌려지내오던것 원수갚듯 동네애들에게 행패부리는것과 똑닮았다는것 , 이제껏 병신짓해서 쳐맞으면 꼬랑지말고 불쌍한 모습보여 몰매를 피해가던 비겁하고 나약한 모습에서 어느덧 자신의 팔에 완장이나 찬듯  감춰뒀던 비열하고 야비한 인성과 인격을 가감없이 들어내는 모습에서 분노를 넘어서 김갑수란 한인간에 대한 비애를 느낀다..에이,,, 

김용민,정청래 등등 비슷한 류의 인간들이 저와비슷한 언행으로 자신의 진영에 자살폭탄을 던져 중요한 고비마다 자기편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것과같이 언제한번 김갑수가 언론에 조명되며 중요한 때에 

또다시 일한번 치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