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언론이 박원순 아들의 재판 외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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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하태영 조회수 450 |
양승오 박사와 치과의사 김우현씨 등 시민 7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유포 혐의) 3차 공판이 21일 끝났다. 이날 공판은 오전 10시 시작돼, 같은 날 자정을 30분 남긴 오후 11시30분 마무리됐다. 공판에선 공동피고인 중 한명인 서강 사회지도층병역비리감시단 대표가 이 사건 핵심 증인인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 명의의 엑스레이와 주신씨 인물사진과의 비교를 통해, 귀 모양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입증하면서,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돼 이른바 ‘대리 신검’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데 왜 모든 언론이 특히 보수 언론이라 불리우는 조중동과 종편 그리고 KBS, MBC가 이 재판을 외면하고 있을까?
박원순이 무서운 것인가? 박원순이 운영하던 시민단체가 무서운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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