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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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쓰러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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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3김태연 조회수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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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가 역시나 많은 것
같네요. 뭐 잦은 출연진 교체나 제작진들의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임윤선 변호사 개인의 문제를 보자면 발음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의 발음은 아니신것 같고 교정을 하시거나 다른문제로 발음이 그렇다면 방송에 맞게 말투나 어조를 개선해야 하는데 발음은 발음대로 정확치 않으신데다 톤도 중저음 그리고 방송의 말투도 예전 뉴스톤을 유지하시던 김범수씨와 다른측면으로 예능에 적합치 않아보이십니다. 강적들 포지션상 여자두분이 구심점 역할을 하고 디테일하게는 정은지씨가 라이트하게 밝은쪽으로 풀고 임변호사께서 좀 더 깊게 해주시거나 중재를 해주셔야 하는데 어느하나 꼽기에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김범수씨 나오셨을때도 똑같은 얘기를 썼었는데 강적들이 시사를 다루지만 "쇼" 예능입니다 임윤선변호사가 방송에서 하는 말투나 화법은 가본적은 없으나 흡사 법정에서 들음직한 느낌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요즘 주제를 노잼으로만 뽑는 제작진의 문제가 있겠지만 내용이나 주제의 문제가 패널때문이다라는쪽으로 흘러갈만큼 약간 들 떠있는 모습이 보이시니 방송에선 너무 주장을 하려하시기보다 유하게 의견을 내면서 진행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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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씨는 강적들 스튜디오를 법정으로 착각하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