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벌들, 대기업들에 대한 것만 방송하는데 주제가 너무 다양하지가 못하네요.

대중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재벌들에 대한 방송이 너무 반복적으로 송출되다보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병들어 있는 사회입니다. 그걸 패널 분들이 논리적으로 얘기해주면서 국민들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게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었는데 최근의 방송들은 너무 소극적이란 느낌이 듭니다.

프로그램 이름과 걸 맞게 도전적이고 쉽게 다루지 못하는 주제로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