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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2015.07.15 15:33

  메이저 올스타 박재홍이 중계하길래 빡쳐서 엠비씨 가입하고 댓글남기고 여세를 몰아 강적들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는 강적들 썰전 라스다. 박은지 이쁜척 어린척 주접떨대도 그러려니 했다. 황 연희? 개그맨 뉴스 앵커 놀이하며 감성팔이... 그 똑똑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분노를 예상못했을까... 노무현 탄핵때...할때도 참았다. 자식들 집사주고 멕여살리려다 돈 먹고 자살한 노무현대통령 유서보고 어처구니없이 질질짜는 좌빨짓해서 부귀영화 누리는 김갑수 선생보고도 능력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봐서 참았다. 근데 윤선아 너의 세상밖으로 나가 몸을 세우고 이름을 날리려는 그 표독핫 눈빛은 도저히 참을수없구나 지니어스에서도 봤고 채널 a 아침 신문 읽어주는 데서도 너의 그 눈을 봤다 사람에게 분노와 모욕감은ㅅ 주는 그 눈빛을. 지금 강적들 올레 티비에서 재방봤다. 라스 보느라 강적못보몃 천원 결제했는던 도저히 이 방송에 돈 못 주겠더라 이윤석이 대중셈 경부고속 반대했다하니 오디오 겹치면서 큰일날 소리 하시네... 하더라... 아... 니 말이 다 맞냐 니 생각과 틀리면 다 큰일날 소리냐구 이 씨... 600자 밖에 못써 그만쓴다 가라 걍 시집이나 가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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