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1회부터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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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이찬백 조회수 654 |
다 좋았는데 이번에도 이야기 하다 말았는데 왜 하차했는지 이런것 좀 이야기해주던가 개인사정이라던가 이유가 있을텐데 그냥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니까 당황스럽고 임윤선 변호사는 솔직히 프로그램 컨셉과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랄까 TVN에 지니어스에서 나오는 컨셉을 여기에서도 보여주려고 하는 느낌이라서 보기 불편하더군요 차라리 김신영 김성경과 같은 분들이 여성패널로써는 훨씬 프로그램을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윤석씨는 요즘 너무 교양프로그램만 나오셔서 매너리즘에 빠지신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 배경음악이나 이런걸 깔고 저번에는 무슨 주제마다 강적들 패널들 다 모아놓고 사진찍은걸 무슨 PPT 주제 화면처럼 넣어놨던데 집중도 안되고 왜 그런 편집을 했는지 전혀 의도를 모르겠더라구요. 앞으로도 좀 더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김갑수 이봉규 강용석 박은지 이준석 이 다섯의 케미는 볼때마다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제작진들이 나머지 교체된 인원들은 조금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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