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잘 먹고 잘 사십시오
20년 조선일보 애독자인데 .. 어제 신문끊었습니다
임윤선때문에 회원가입을 다했네 이런의도 라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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