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연명 할려면 타이틀을 "변죽들" 로 바꿉시다 |
---|
2015.07.09김도균 조회수 459 |
과거처럼 치열함도 없고 잦은 패널 교체로 산만하기만 하고... 프로그램 도입부에서 이윤석씨가 이제 끝난 때도 된 것 같은데 너무 늦게 합류 한 것 아닌가라고 했는데 이젠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이 처음의 野性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잦은 패널 교체가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떨어 뜨리는 것 같군요. 아울러 언제 부터인가 긴장감이 있는 정치적 이슈보다는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식의 맥 빠지는 주제를 내놓기 시작하는군요. 변죽을 울리지 않는 진정한 강적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최유진 2015.07.12 00:07
긴장감있는 주제 원합니다. 치열한 논쟁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