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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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망언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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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09이종환 조회수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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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방송중에도 다른주제이야기하다 어떤 씨알만한 정치쪽이슈가 나올라치면 때는 이때다하고 눈이 뻘개져서 말도안되는 왜곡 선동발언 하는데 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어제도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김대중씨가 반대한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왜곡거짓발언을 보면서 이사람 정말 악질이구나 하는 생각들었습니다 ..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을 그런식으로 진영논리로 자꾸 거짓왜곡선동발언하는것 참기가 힘듭니다.
반대성향의 이봉규씨는 보수쪽에서 말하곤하지만 김갑수씨처럼 그렇게 되지도않는 논리가지고 박박우기거나 절대 인정안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병신처럼 쉽게 분위기따라서 인정해버리고 김갑수류의 좌파의 감성발언에 휩쓸려 멍청한 이야기하는게 같은 보수로써 창피할정도죠.
김갑수씨는 스르로 좌파,에 자랑스런 종북이라고 대놓고 방송나와 떠들던데..그런분이 8000만원짜리 스피커에 10억이 넘는 엘피판을 소유하고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는 모습을 보면서 서민의 눈물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그의모습이 오버랩되고 그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패션좌파 강남좌파의 진면목을 보는것같아 씁쓸하더군요..
자기는 부자(스스로 그렇게 말하더군요)라 없는자들의 눈물을 절박함없이 입에 거론하며 멋진척을 하는지모르지만 그 가식적이고 위선적면모에 보는이들은 역겨움을 느낍니다.
지난 노무현대통령 방송중에 보여줫던 통곡퍼포먼스..친노에 대한 미치광이같은 편애의 모습,,인간적인고 서민적인척하면서 사람들의 거부의빗장을 풀고 슬금슬금 다가와서 저런류의 왜곡 편향된 선동의 행태를 보이는 정말 위험한 인물이라는 생각..
그에 비하면 이봉규씨는 순진하다고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잘속아넘어가는 보수특유의 단순함에 속이 터짐.
나머지 출연진들은 눈치보며 이쪽저쪽에도 욕안먹기위해 자신의 생각을 잘 감추며 회색주의자의 역활을 하고..
그런데 이런 판도에 임윤선이라는 극도좌파등장..
김갑수씨 사막에서 물만난듯 요즘 신이나서 좌중분위기 압도하며 코딱지만한 정치적인 이야기나와도 아주 극도로 흥분하며 좌파편향의 극렬한 자기주장..
이건 패널들의 좌우균형을 맞추는걸 넘어서서 좌편향의 JTBC방송을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김갑수같은 분은 자신의 그런 행태들로 인해 좌파,,그리고 친노가 욕먹는다는걸 제발좀 아시길바랍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의 어떤점을 인정하려하다가도 저런 극렬노빠 노사모들의 미친행태를 보면서 정이 싹 달아나버립니다..
어제도 처음 출연한 이윤석을 보고 가장 싫어하는 대통령이 누구냐는 ,그속내가 가소로운 유도성발언을 하는걸 보면서 저나이쳐먹고 저러구싶을까??이제 시청자고 뭐고 무서운게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채널을 돌려버리고싶은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어떻게 종편의 예능프로는 거의 노빠들이 장악을 하고있는건지..
그만 좀 하세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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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요기조기 쥐새끼마냥 댓글질로 분탕질치며 돌아다니는데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그건정말 위험한거다.너같은부류때문에 나라가 망하는거란다.
근거 있어요?방송은 안봤는데 언론으로 알려졌다고 다 그게 사실인가요?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있는 사람이 좌파니까 더 대단한겁니다. 가난해야 좌파고 있다고 우파인거 아닙니다. 없어도 우파할 수 있고 부자라도 좌파할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 버리세요. 마음이 좌기 때문에 좌파인겁니다. 뭘 위선적이니 마니 아무 근거 없이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