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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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김시정 조회수 590 |
새로 추가된 여자 변호사가 한 분, 나오시는데,, 이 프로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잘난 척하는 사람은 안 어울려요. 강용석도 난 사람이라면 난 사람이지만, 개그 캐릭터가 돼 있는 것처럼,,, 박은지도 약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다른 사람들이 아는 척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그 외의 멤버들은 가끔 티격태격하다가도 웃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요. 이 프로는 시사를 많이 다루지만 기본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굵은 목소리 내면서 자기가 잘난 컨셉으로 가시는 분, 두 분 그 두분을 빼야 이 프로그램이 잘 흘러갈 것입니다. 이건 좌우도 나이도 문제가 아니고,,, 더더욱이 성별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오늘도 다른 채널으로 돌리고 말았네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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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2015.07.09 09:15
그두분은 김갑수와 임윤선,,오나가나 아는척과 잘난척,,하지만 아는척하는것도 팩트가 틀린 거짓말,,강남좌파,패션좌파의 특징이죠,지들은 돈걱정없이 사는것들이 없는자들아픔을 뭘안다고 ..8000만원짜리 스피커와 십억이 넘는다는 엘피판콜렉터임을 자랑스럽게 떠벌이면서 서민 서민거리는 김갑수의 위선을 보면서 진짜 서민들은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