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안 빼고 본 시청자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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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백인혜 조회수 639 |
새 패널.
왜이리 불편할까요? 잘 못 된 정보로 다른 패널 윽박(?)지르는 듯 하고. 혼자 다른 느낌? 기사를 보니 패널들이랑 친하다는데ㅡ 솔직히 전~~혀 그런 느낌 안 들어요. 여지껏 봤던 강적들과 다르고. 다른 게 신선한 게 아니라 거부감이 듭니다. 우연히 다시보기로 김성경씨 목소리 듣는데ㅡ 왜이리 반가운지..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만 워낙 좋아하는 프로라서 아쉬운 마음에 글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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