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그분은 정치적인 접근을 하지 않았다..
그분은 항상 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접근을 하는 분이셧다..
어찌보면 이데올로기에서 가장 떨어져 있는 분임
임윤선씨의 진행 방식문제=강적들 작가들의 문제 입니다.
강적들 토론주체에 맞지않는 임윤선
김도희 2015.07.05 21:04
임윤선씨 빼고 함익병씨 들어오면 좋겠어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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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2015.07.05 21:04
임윤선씨 빼고 함익병씨 들어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