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 이재오가 심취한 공산혁명대학살사상의 한국적 실체인 종북주체사상파들의 집합체인 새민련과의 밀실야합으로 대통령권한무력화라는 반란에 가까운 배신을 한 미친놈들과

종북주체사상파들이 기획했다는 615선언의 대중이 때에 북괴핵개발을 놓고 북괴핵폭탄 없다며 거짓말만 주로하면서 자기논리에 의해서 사사건건 거짓말만 하던 범극좌주사파진보좌익들의 주장과

자유민주주의신봉하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보통사람들의 북괴핵무기저지하고 대책세워야 한다고 한 생각의 차이를 보면,

진보종북주체사상파그룹과

자유민주주의보통사람들 중에서

둘 중의 어느길이 죽음으로 향하는 꽃길이며 어느길이 기사회생하여 살아남는 길인가는 극명하게 갈린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자칭 진보좌익이라며 최근에 빈번하게 [진보]라는 단어를 많이 쓰기 시작한 통진당과 새민련을 중심으로 한 종북주체사상파정치패거리들은 언제나 사사건건 나라발전하는 것과 국민들이 잘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을 반대해 왔다.

종북주체사상파대통령이라고 일컬어지는(맞는표현이다, 일반적인 정치비판에 토달지마라.)  노무현종북대통령은 항상 기자들을 앞에 놓고 [내가 언제 경제살린다고 했냐]는 둥, [모든 정보는 집적해서 감시한다]는 둥 망언수준의 개소리를 국민들에게 들으라며 주체사상파지배, 정복이 상징으로 함부로 폭군처럼 내뱉기도 했으며

지금 이상하게 애들을 노무노무 사랑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새민련종북정당 당수령문재인은 [노무현의 대국민자녀예고살인유괴협박방송100일이상10000건이상사건]을 철저하게 방치한 채, 친노방송국을 통해서 국민들을 억압하고 협박, 공포조장하는 조폭식의 정치,

즉, 참모에 포진하고 있던 흔한 주체사상파들과 같이 주체사상파식의 공포정치, 즉 북괴를 모방한 종북적 폭압독재정치를 획책한 바가 있다.

누구든지 노무현 그 개새끼의 임기 초에 미성년자들을 키운 부모들은 노무현패거리들이 친노방송을 통해서 100일넘게 매일 모든 TV,라디오방송을 통해서 쏟아내던 짜고하는 노골적인 아동상대 유괴살인예고협박및 세금,금품갈취 악마적 범죄경고를 경험해 온 바가 있다.

그때에 예고범죄 협박질당한 국민들 중에서 현재, 10대부터 20대, 30대부모, 40대부모, 50대까지도 종북노무현주체사상파정권시절의 노골적인 공영방송KBS를 필두로 한 종북친노방송의 아동살인협박방송을 잊을 사람은 [없다!]

 천안함폭침 및 종북들의 음모론과 친노핵심촛불인사 유모차아이디어의 2000억특혜 유병언의 진도대참사와 끊임없는 북괴군의 도발, 2000억특혜지원 유병언대참사 이후의 14차, 20차에 걸친 각종 화재사건, 지하철사건, 산업체사건은 종북RO조직들의 봉기라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수 있다.

거기에 이석기석방, 특별사면, 성완종의 2번의 특별사면, 전두환때부터 사람죽여 전두환도 배제한 유병언은 2000억지원등등 종북주체사상파정치패거리들이 지원하여 자기 세력을 구축하는 방법이

결국

주체사상파운동권선배들이 물들였다며 자신있게 말하듯이

사이비종교,

범죄조직,

흉악범조직,

종북향촌회,

수구정치인

등등이런  미친사람들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산된 통진당 주체사상파들은 본진이 아니며, 본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초라하다, 그들은 전위조직에 불과했으며 그들의 뒷배경이 되어준 집단들은

문재인을 통해서 이석기를 특별사면해주고 성완종, 친노유병언이를 특별사면하고 특혜지원해준 세력들이다.

결국 정치권에 살인마라는 살인마들은 다 종북주체사상파정치패거리들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지놈들이 프로메테우스처럼 민주화의 불을 가져다 주었다며 사실은 종북주체사상파반역배신자들 집합인 자기들 대신하여 생살을 뜯기라며 경제를 파탄시키고 북괴에 이로운 북괴핵개발지원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시켰다.

 이들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끼리의 이야기만도 아니다. 전세계가 이들 종북세력과 같은 전체주의정치패거리들의 발호를 주목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종북주체사상파들이라는 폭압독재공산세력을 극복하지 못하면 자유주의세계에서의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다. IMF사태가 종북주체사상파들의 국정방해와 더불어 올 수 있다.

이는 김영삼 때의 IMF에서도 증명이 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 사건이후로 남북의 주사파들에 의해서 지방선거를 타겟으로 많은 테러와 사고가 발생하였다는 사실에 눈을 뜨고 주목하기 바란다.

이는 조직적인 종북주체사상파야당의 국정방해, 노동개혁방해와 금융개혁방해의 결과로 왔다. 그리고 그 국민들이 다 죽고살고하는 난리의 이득을 종북주체사상파들이 많이 점령한 당시 야당에서 봤고, 건전한 보통사람들이 예상했듯이, 말과는 다르게 이 종북주사파정권들에서 북괴군이 [남측]으로부터 엄청난 재정지원을 받았고 핵무장을 성공시켰으며

 종북주체사상파들이 주로 불법적으로 한국사회를 점령하여 나중에 불법을 합법화시켰다.

김영삼 때의 IMF사태가 중대한 이유는 다시한번 이런 사태가 올 경우에는 미국이 과연 한국이 생존의지가 있는가 생각하고 한국을 포기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미국이 한국을 포기한다고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주변의 러시아, 중국등을 배경으로 도발을 계속하기를 종북주체사상파정치권에도 여전히 영향력을 자랑하는 북괴가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종북주체사상파정치권과 이에 붙은 기회주의적수구부패세력의 존재목적은 한반도를 핵전쟁으로 날려버리는 것일 수 밖에 없다.

일 수 밖에 없다라고 표현한 이유은 그들 설령 그것을 바라지않는 마음이 남아있다고 치더라도,

그들의 멍청한 능력상으로 그런 파국을 피할 수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종북주체사상파정치권의 해체가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

올해,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치고 종북주체사상파정치권과 트로이목마들을 제거하고 내년부터 종북집단을 몰아낸 정상국가로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하여 북괴군 테러도 방지하고 핵전쟁도 방지해야 한다.

이런 상태로는 미국, 한국포기한다.

김기종이 계획적암살시도도 바로 이런 것을 노린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