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또하나 임윤선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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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이종환 조회수 656

이분역시 채널에이의 돌직구쇼에 한동안 출연 하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가치관을 가감없이 보여준 좌파여변호사.. 

 

근데 다 좋다고칩시다..

 

어차피 강적들역시 패널구성이 좌파 우파의 적절한 배합으로 그들의 치고받기식의 재미유발을 통해 생명력을 유지하고 시청률을 유지하는 예능프로이므로..

 

하지만 기존 패널인 특히 방송오픈멤버인 김성경씨와 박종진 앵커의 갑작스런 퇴진에 대한  동시에 너무 색깔이 분명한 ,그리고 말과 주장이 너무나 강해 거부감을 많이 주던 저런류의   좌파여자변호사를 섭외 출연시키는건 아니라 보이네요.

 

너무 혼자만 아는척,,상대방패널들의 기를 죽이는 태도를 노면서 마치 김성경씨 대신 저여자분이 1회부터 고정출연했던 패널이 아닐까 잠시 착각까지...

 

그리고 기존 돌직구쇼에서도 변호사로서 지나친 화장과 프로에 안맞는 는 화려한 외모 치장등 보기에 민망할정도로 ,,마치 자신이 연예인이라도 되는듯 오버하는,,,도를 넘는 방송욕심이 보여 별로 좋게보이지않았는데 드디어 제가 딱하나 지난방송보기까지하며 열혈시청하는 강적들 프로까지 등장하는군요..

 

저분의 독선적 모습과 혼자아는척 나대는 태도등은 저분을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삼둥이아빠와 관련된 루머확산과 관련된,, 저분의 의도된건지 아닌지모르지만 ..잘못된 행동으로 송일국씨가 꽤나 어려운 지경에 처하게만든 장본인이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당당하게 강적들에까지 진출,,저분을 아는 나같은 사람들은 강적들이란 프로를 앞으로 계속 시청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기까지 합니다..

 

어제도 강용석 아나운서의 맨트를 지적하며 근거를 제시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어느분의 지적,,이건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겸손함이라곤 찾아볼래야 찾아볼수없는 독선적이고 위압적인 언어선택,,

어제는 발언중에 "윗대가리'라는 비속적인 발언까지 하더군요..

아무리 예능프로지만 여자변호사라는 분이 윗대가리가 뭡니까 윗대가리가..격떨어지고 수준떨어지게..

 

아뭏든 임윤선씨의 출연은 강적들제작진들이 시청자의견과 시청률을 참조하여 재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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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도희 2015.07.02 10:25

    적극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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