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노사모 김갑수씨에 대해서~~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7.02이종환 조회수 498

강적들,,1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열혈시청하는 골수 시청자입니다. 

 

지금까지 김갑수씨의 발언에 대해서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참을수없어 처음 로그인해서 글을 씁니다.

 

김갑수라는 분이 다른 타방송에서 예능프로에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정치적인 주제가 아닐시에는 굉장히 인간적이고 다정다감하면서 구수한,,그야말로  정서적으로 괜찮은분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켜보아왓습니다..

 

하지만 강적들 뿐아니라 다른 프로에서도 정치적인문제,,이를테면 노무현전대통령과 관련된 주제와 정치적인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해 발언할때보면 도저히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친 국민으로서는 도저히 남득이 되지않는 괘변과 감성팔이 무조건적인 옹호,,그리고 현정부 및 보수정권에 대한 증오심과 원한 저주 등등 감성팔이를 통한 선동적인 발언을 지나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하는것을 보면서 채널을 돌려버리곤 했죠.

 

어제 역시 아니나다를까...

이건 뭐 그들이 말하는 노사모,,즉 노빠의 진면을 여과없이 보여주더군요.

 

저런분때문에 친노와 노빠들이 그리 욕을 먹는겁니다.

 

왜 강적들이라는 예능프로에서까지 저분의 감성팔이식 노무현찬양에 시청자들이 미간을 찌푸리며 봐야합니까?

 

매번 그러잖습니까?

 

지난번 노무현대통령편에서는 정말 가관이라고할수밖에없는 통곡이 방송에 여과없이 방송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 노무현전대통령을 목숨처럼 사랑했다고 쳐도,수많은 시청자들이 보고있는 프로에 나와 다른 패널들이 어떤 반론도 제기할수없을정도로 분위기 싸하게만들고 혼자 울고짜고 눈물닦고 숙연한 분위기만들어 반대의 정치적성향을 갖고있는 패널들마져도 분위기상 어떤 비판적인 이야기도 할수없게 만들어가며 혼자서 강적들이란 프로 전체를 산으로 끌고가는 행위들..

 

어제 역시 ,,때만 노리다 다른패널 말끝나기도 전에 치고나와 그놈의 노무현정권에 대한 예찬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노무현정권에대한 공과,,는 이미 실패한정권과 자살한 대통령이라는 명제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치가 떨리게 그사실을 부정하고 저렇게 방송에 나와 그사실을 뒤집으려 발악을 하는 것이 저분의 방송목적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티비조선 강적들 제작자분들..

강적들 시청자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성적이며 적어도 저런 김갑수류의 노빠분들보다는 훨씬 이성적이며 객관적이라고 믿습니다.

 

강적들이란 프로가 정치적으로 노빠나 노사모,그리고 임윤선류의 좌파부류들이 지배해가며 편파적이고 한방향적으로 진영논리를 펼치는 사람들의 구역질나는 맨프들이 넘쳐난다면 강적들을 즐겨 시청하던 중립적이며 적어도 좌파쪽이 아닌 일반 시청자들은 등을 돌릴것입니다.

 

이제 김갑수 이분의 퇴출이 절실히 요망되는 싯점이라 사료됩니다.

임윤선씨 역시 잘못된 캐스팅이라는것은 수많은 시청자의견으로 대변되는것이고..

 

부탁드립니다,,열혈시청자들이 미간을 찌푸리다못해 채널을 돌리게만드는 우를 범하지말아주시기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