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씨도 김만복이 시켜서 탈레반협상 잘했다느니 하는 노무현때[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100일이상사건]협박대상자녀가 있었을 법한대요.

오랜만에 보니 김성경씨가 들어갔는데 이유가 뭐지요?

저는 한창 노무현때[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친노방송100일이상사건]있던 중에 청와대비서관간다며 만득인지 만복인지와 함께 나타난 대학원선생놈 때문에 이 사건이 잊혀지지가 않고 다른 사건도 있어서 아예 [트라우마]까지 있어서 악몽을 꾸고있는 듯한데 임윤선씨도 마냥 담담하지는 않겠지요? 

다른 분들은 제가 대학원 복귀시에 석사, 박사논문까지 욹궈먹을 양으로 대충 올려놓은 글들을 잘 참고해주세요. 지방선거 전 테러참사패턴과 노무현주사파참여정부집권시부터 계속된 친노유괴살인범찬양영화 [밀양]등을 포함한 친노유괴및뮤괴범변명영화씨리즈 10년간 10편분석, 친노영화판이 기획영화 이른바, [설국열차][천안함프로젝트][변호인]등을 분석한 글은 박사에 박박사논문까지 욹궈먹을 가치가 충분하니 다른사람이 도용못하게도 부탁해요!

문재인은 [저질수준고려연방제통일방안]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외의 종북주사파좌익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반드시 대통령당선 불가능하게 될 것이며,

총선 이전에 [친노핵심촛불유병언진도대참사]처럼 기획된 테러도 다 공개되다시피 한 상태이니

언론만 자극해서 박근혜정부를 종북주사파잔당들과 함께 자극하고 때리지만 않는다면 북괴도발시도도 성공하지 못할테니 지금까지 처럼 쓰잘데기 없는 정부흔들기 없기 바래요.

초반에 정부구성방해와 대선불복을 시작으로 체계적으로 공격한 최종결과물이 시형령법사태등이고 그동안의 국내주사파정치권중심의 도발이 지금 북괴의 NLL도발과 같은 테러를 부른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메르스조차도 초반에 정부구성방해와 대선불복시 국정원내부까지 난입해서 깽판친 종북주체사상파정치세력들의 의도적인 결과였다는 것도 인정해야만 또다시 천안함이나 친노종북촛불핵심유병언진도대참사와 같은 사건이 없는 것이라는 것을 갑수씨를 비롯해서 PD를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종사자들이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빌어먹을 종북주사파참여정권의 조선일보에서 과거 청화대인사보도에서도 나온 인사제도수석비서관 혹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던 별명 판돌이의 [수석조교]출신으로

이에 대해서 검찰에 은행위변조도명계좌건으로 신고고발한 일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과거 김만복과 똑같이 생긴, 만복이등에게서 미행감시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과 그 졸개들이 의도적으로 방치한 을 노무현정권의 소행이라고 결론을 현재 공개해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사람은 [친노핵심유병언진도대참사],[천안함주사파음모론]등 전에 연관되게 벌어진, [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100일이상사건]과 이석기, 금영재의 CNC, 주변의 종북주사파정권인사들, 등등으로 볼 때, 이 [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100일이상사건]이 다른 모든 이전 정권에서 없었던 초유의, 100% 확신할만한 대국민협박,공포,흉악범죄정권사건임을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발생한 초대형사건들도 이전의 유래가 없으며 이 최초의 노무현협박사건의 파생사건일 수 있다는 중대한 사실을 전달합니다.

앞으로 국민들과 함께 종북주체사상파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새민련 같은 종북주체사상신봉자들의 정당을 국민대표로 선출하지 말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