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 출연자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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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나재환 조회수 624 |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들을, 때로는 분석적인 멘트와 중간 중간의
대립되는 해석과 웃음을 주어, 지루하지 않게 잘 보고 있으며, 지난 역사적 일들에 대한 배움과 많은 생각들을 해 주게 합니다.. 오늘은 새 여출연자 분이 방송중, 긴 시간동안 여러 화면에 웃도리 속옷 끈이 노출 되었는데, 편집에 의한 녹화 방송인데, 어찌 걸러지지 않았는지..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정적 진행의 김성경님의 부재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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