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황현희, 박종진, 이봉규, 임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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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김경미 조회수 733

황현희 자꾸 사람 말하는데 끼어들어서 가로막지 마세요. 진짜 짜증나네요. 김갑수, 이준석, 임윤선이 말할 때 몇번이나 말 잘라먹고 자기 할말 하네요. 다른 패널이 중요한 얘기 하고있는데, 끝까지 다 듣고싶은데 자꾸 황현희가 끼어들어서 말 가로막고 자기 할말하고 내용도 혼자서 수준낮은 이야기만 하면서 자꾸 흐름을 깨네요.

정말 집중이 안되고 혼자 겉도는 사람이네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 남의 말 다 할까지 기다릴 줄도 모르도 왜 그러지?

개그나 하지 왜 시사프로에 나와서 민폐 끼치는지. 옛날에 시사프로 mc 흉내내는 개그 했다고 섭외한건가요? 말투만 시사면 뭐해. 정말 왜 섭외했는지 가장 이해가 안감.


김성경, 박종진 좋았는데 안보이니까 아쉽네요. 특히 박종진은 여러모로 괜찮고 프로를 살리는 사람이었는데, 없으니까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이봉규 이사람은 왜 자꾸 사람 인신공격을 하지? 자기도 그닥 잘난 외모 아닌데 왜 자꾸 사람 외모비하 하고 인신공격 발언을 할까? 설마 김갑수 보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건가? 다음 개편 때 가장 간당간당 할 사람 이봉규 일거 같은데.


임윤선 이미지가 너무 딱딱하고 전에 역사저널 그날에 나와서 되도않는 농담 계속 하면서 방송내용의 본질을 자꾸 흐리는 것을 보고 정말 싫었는데, 강적들에 나와서는 잘하네요. 강적들 이미지에 맞고 매끄럽게 잘 하네요. 그때는 발음도 새는 발음이었는데 강적들에서는 발음이 많이 고쳐졌어요. 듣기에 전혀 거북하지 않았음. 아마 연습이라든지 뭔가 노력을 해서 고친듯 하네요. 꾸준히 더 트레이닝 하면 발음은 많이 고쳐져요. 지식도 있어서 그런지 진행 하는게 방송 보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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