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정말 단 1회도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는 프로그램 팬입니다.

썰전을 즐겨보지만, 강적들에 또다른 매력에 1회부터 다시보기도 각편당 열번은 넘게 본 사람으로써 1회부터 안방을 지켜왔던

김성경 님의 부재를 아무런 말도없이, 그간 강적들을 지켜주고 재미있는 감초 역할을 해줬던 김신영님, 정성산님, 함익병님,김범수님, 박종진님 등과 같이 아무런 이야기없이

내치시는건지, 아님 어떻게 해서 이번방송을 참석하지 못하는건지 왜 시청자들에 대해 조금에 배려를 해주시지 않는거시죠?

당연히 매체로써 전달해주셔야할 내용에 대해 너무 아무런 말씀없이 진행되는건 아닌지 CP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너무나 많은 교체 말고 꾸준히 시사 및 문화 대한민국에 소소한 이야기들을 이야기 해주시는 멤버들로 꾸미는 프로그램을 보고 싶습니다.

김성경님 다시금 컴백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뻔히 한낯 네티즌에 이야기일수 있습니다. 제의견 따윈 아무런 프로그램에 대해 도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강적들의 팬들이 그저 지켜보고 목소리 내지못한 사람들을 대변하여 작은 목소리 내는 부분이니 

기분 나쁘시더라도 한번쯤은 고려해주십사 이렇게 글 씁니다. 

단 한명을 위해서라도 친절한 방송과 언론의 기능 부탁 드리겠습니다. 

Ps 되도록 김성경님 다시 강적들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