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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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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원님의 박원순오바논쟁에 적극 찬성, 이슈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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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손창호 조회수 600

 제가 사실은 노정선이 지도교수있던 잘 정비된 주사파동아리 한겨레 교양부장할라다가 학원자주화투쟁으로 빠졌었거든요, 주사파들 말하는 품성이 좋아서 주사파놀음에서 빠졌었지요!


 저희동아리는 동아리진군가도 [한민전진군가]였었지요, 정예중의 정예라고 자부심이 대단했었지요! 그 당시, 노정선이 지도교수로 있었을 때!




 퍼온글인데, 전에 제가 여기에 올린 글과 함께, 논리가 완전히 다듬어진것은 아닌데 한번 봐주세요.





 거기 김구라랑 하는 프로에서 한 번 말씀해줘 보세요, 뭐라나.




 이철희는 오바마가 뉴욕시장이 에볼라바이러스 대책을 한다고 개방정떨면, 뉴욕시장을 어떻게 조졌을까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조징어요? 미국이말야, 세계 제일의 민주주의국가란 말야!


 아냐? 이철희는 종빨생선주체사상파 반미촛불광우뻥생쑈부대야???





[새정치]는 친일파가 기원이야! 주사파들이 강조하던 바이지!





[순종황제 한일합방포고문]


어쩌고저쩌고........구라구라구라구라구라............

일본 제국의 문명한 [새정치]에 복종하여 행복을 함께 받으라.

구라구라구라구라...... 어쩌고 저쩌고.









종북주사파들 전성기 때에 수돗물사태가 있었다, 주사파 안놓친다.

하느님펑?skyrights2015-06-20 00:05:36
1조회수 1


부산에 상수도원에 화공약품으로 냄새가 나자, 모두들 수돗물을 안먹고 생수사다가 먹었었다. 90년대 초반, 종북주체사상파들이 전성기 때의 일이다. 주사파들은 정세연구니 무슨 동향이니 사회변화를 감지하는 데 비상한 관심이 있다. 그래서 위의 사례를 연구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그냥 지나쳤을 리가 전혀 없다!


이런 연구를 통해서 종북주체사상파들이 그런 사태의 경우에 대중적인 관심을 이끌고 이슈를 추출할 수 있다고 봤다.


그 결과물이 있기 마련이다. 그 결과물이 바로 [광우뻥]이다.



[광우뻥]은 급한 김에 이명박정부 때에 중국인시위 직후에 FTA진행을 내용을 모두 알고있는 종북주체사상파노무현참여정권의 철저하고 정교한 기획에 의해서 벌인 정부에 대한 사보타지였었다!



합리적으로는 정상적인 한미FTA가 맞는데 지놈들이 권력에 없으니 깽판질치는 것이 맞는 것이다. 자주사상에 의해서이다. 지들이 정권잡은 것이 아닌데 도움을 줄 필요가 없을 뿐더러 자유민주주의는 지놈들의 적이니까, 적극적으로 방해해야만 하는 것이 정상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에 순종하는 [척]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은 그들의 [특기적성][전공전문]분야라서 아주 잘 한다.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사실은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매번 촛불시위를 하면서 [민주주의]라고 외쳤는데 [자유]를 철저하게 뺐다, 진짜 [민주주의]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 이야기는 대중이 때부터 했었다.



세상에 많은 나라가 민주주의를 동경한다, 그래서 수많은 독재, 공산국가에서도 국호에 [민주주의]를 새겨넣었었다.


북괴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주체사상에서는 세습이 민주주의라고 가르친다.



동일하게 종북친노촛불의 핵심들이 [민주주의]라고 한 것도 진짜인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다른 이상한 출처의 민주주의였다! 100%맞다.




이는 [3대세습을 정당화]할 수 있는 특출한 능력을 가진 [민주주의]를 말한다.




나는 이를 [3대세습민주주의]라고 전문용어를 창조해낼까 한다.


당연히 우리국민 대다수가 알고있는 민주주의와는 전혀 다른 민주주의가 아닌 무엇이다.




비교하자면 일제시대의 텐노지상주의를 조센징학교에 교육을 통해서 전파하며 [민주주의]라고 하는 격이 맞을 것이다.







촛불종북주사파들은 수돗물사태에 힌트를 얻어서 촛불광우병사태를 주도하여 일으킬 때 분명히 참고했다, 요즘 종북친노영화판들의 [아동유괴살인범변명영화씨리즈]가 유명하다.


이를통해서 살펴보면 수돗물사태의 민심을 연구하여 광우병등 종북들의 촛불깽판에 이용한 단서가 나온다.



영화[괴물]에서 한강물이 [미군에 의해서] 오염이 되어 수돗물공포와 같은 [괴물공포]가 발생하고 강에서 생활터전을 삼는 가족들을 삼킨다, 왠지 광우뻥거짓논리의 시나리오와도 일맥상통한다!


17살인데 죽기싫다며 어느 가정의 자식들까지 동원, 그 청소년은 몇 년전의 [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살인유괴협박방송100일이상사건]의 협박피해자였다.


이렇게 철저하게 피해자조차도 또다시 이용해먹고 2중, 3중의 피해를 입히는 것이 종북주체사상파들의 특징이다. 그 특징의 기원이 궁금하다면 블랙홀을 보듯이 북괴체제를 보라!


북괴의 체제도 결코 먼 곳에 있지도 않은 것과 동시에 그 체제가 우리사회에도 스며들어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런 것이다. 틀린 것이 아니다. 그렇게 거짓말쟁이들에게 세상을 맡겨놓으면 세상은 거짓말쟁이들에게 맡겨져서 그 격에, 그 낮은수준의 격에 맞게 흘러들어가게 마련이다.


북괴도 처음부터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계속 그 장단에 놀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인간은 가장 양육기간, 즉 예속되어서 길러지는 기간이 많은 동물이다. 그리고 그러하기에 만물의 영장이 되었다.



어쩌면 인간의 독립성? 자주성?만을 극단적으로 강조하여 그 폐해마저도 미화한 주체사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이런 구도로 광우뻥쑈에 과거 초대형이슈였던 수돗물사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이용하였고 그 한계로 거짓말이 탄로날 것에 대한 대비도 역시 했었다.


반미광우병촛불 직후 바로 이어진, 반일위안부논란이었다. 이것도 철저하게 종북주체사상파 대오, 계열에게 반미광우병거짓말을 가리려는 목적으로 이용당하고 끝났다.



일본에는 수많은 양심세력이 일제식민지배를 스스로 반성하고 합리적으로 사과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종북주체사상파참여의 노무현정권 이후에 정당한 일본자유민주주의 계열의 분석에 의해서 종북에 불과한 노무현정권 386의 정체가 벗겨지고 한국국민의 5% 지지율밖에 받지못한 노무현이가 일본자국민들을 납치한 사건들에 대해서 북괴를 두둔하고 이상하게 종북적인 사고를 표현하기 시작하자



바로 더 말 할 것도 없이, 한국을 우습게 보게 된 것이다.




바로바로바로바로





아베가 그 당시에도 총리재직하고 있을 때였다!








그래서 아베는 노무현이 성공했던 방식을 믹싱해서 그대로 그의 정치에서 부분적으로 살짝 살짝, 노무현처럼 개작살이 나지 않는 수준에서 국제적으로도



노무현의 노사모등의 종북386따위에도 갤갤하는, 만만하게 보이는 한국인, 아니 [조센징]들을 상대로








[그래, 어디 계속해봐라,




우리 일본인들도 노무현 당시에 남조선에 대해서 많이 알고잇고 신기해서 연구도 많이 했었었다, 너희들은 노무현 때 [반미선동민주주의?]에 대해서 할 말이 없지?



우리 일본인들은 노무현 때의 [반미선동민주주의?]에 대해서 미국인들 만나면 할 수 있는 말들이 노무노무노무노무나 많이 있당께!]






그러고 실패한 깽판을 참고로 하여 성공한 깽판으로 만든 것이 아베이고, 이명박이 독도상륙작전등을 한 것은 그런 장단을 다 알면서도 이상하게 행한 기행이었었다.





이는 반일을 일본측에서도 미리 알고 대응하여 이용해먹었지만, 동시에 국내적으로도 위안부할머니들의 일본사과받기는 물건너 갈 것을 뻔히 알면서도 반미거짓광우선동의 정체를 덮기 위해서 후속마무리 깽판으로 이용해먹은 종북주체사상파노사모패거리들의 가증스러운 [위선]에도 한 몫이 있다.




그들은 위안부성토할 때에 결코 그렇게 해서 일본정부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상적인 반일촛불, 사실 정확하게 말해서 반미촛불뒷툴이용 반일촛불을 [장기간]에 걸쳐서 (종북주사파입장에서보면)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이었다.



종북주사파들은 [자주적]으로 자기들만 위하지, 위안부할머니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은 아니니까!


[닥터지바고]에서도 그런 대사가 있지? 또 인용하자면....



[샤샤, 그는 네 진짜 아버지가 아니야! 그는 그저, 기회주의빨갱이주체사상파들일 뿐이야!]라는 것이지, 약간 변용해서!!!!!!!!!!!!!!!!!!!





그런 대성공을 종북주체사상파들에게 안겨주고 장기간에 걸쳐서 숨돌릴 틈새를 이명박정부처럼 만들어 주면 그 죄악에 찌들고 위선에 쌓여서


오히려 [위안부할머니]들이 일본의 사과를 못받도록 [노무현처럼] [혐한분위기]를 강화시켜주는 결과를 통해서,



반미가짜광우병거짓촛불로 불안정한 뒷처리를, 뻔한 거짓이 밝혀질 미래의 불안을 바람막이용으로 반일촛불와중에 위안부할머니들을 센세이셔널하게 이용해 먹은 것이다.



[센세이셔널]과 [공포]를 통한 [지배]



이것은 북괴와 마찬가지로 [남측]종북주체사상파촛불세력의 가장 특출난 특징이다!




[센세이셔널]로 성공을 했는데, 부족하다면 당연히 [공포]를 통한 지배로 간다!




자기들의 집권기가 아니었기에,


[공포지배]를 돕는 이들은 북괴가 되었었다.





북괴의 도발은 지방선거 직전 몇 달 전으로 패턴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동조하는 [남측]주체사상파들의 그동안의 반미FTA, 반일위안부촛불시위등 초장기간에 걸친 철저한 기획물 촛불의 [용도]가



[예수재림]기다리듯이



북괴의 예정된 패턴의 [(지방)선거시 계속된 도발지원]을 기다린 것이었을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은 [지방선거]에서 수많은 연구의 결과물을 통해서 능수능란하게 [공포이용] (지방)선거를 치룬 [간첩출신총리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한명숙]이었던 것이다.




수준이 저질, 낮은단계인 간첩인종(인간말종)들을 정치지도자로 앉히면 당연히 그 나라, 우리나라는 그들의 수준에 맞춰져서 한없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출산율도 낮아지고, 경제성장율도 낮아지고, 인구도 낮아지고, 신뢰도도 낮아지고, 국제평가도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주체사상파들은 국민이 [공포심]을 가지고 생수에 [센세이셔널]을 보여준 요즘 또 유행인, 광우병거짓촛불의 역시 후속대책인


박원순의 메르스의 [오바]도 같은 맥락이다.






반미촛불의 거짓뽀록 위험성을 즉각적인 반일촛불로 덮었다면, 바로 광우뻥진실을 호도할 거리를 마련하듯이 [메르스]가 필요한 것이다. [메르스]가 고의, 고의아닌 것은 상관이 없다, 물론 고의적으로 퍼트렸을 가능성도



[광우뻥촛불말마다나] 아무리 작은 가능성이라도 조사를 해 보아야 한다!






이렇게 저질 낮은 수준의 종북간첩출신 주체사상파 따위나 정치지도자라고 인정하며 종북을 [민주화세력]이라고 정반대의 치장을 해주면 당연히 그 피해는 그런 마타도어, 정반대거짓개념을 퍼트린 그 국가 국민들 자신들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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