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적들 첨엔 강적들답게 자신만만한 출연자들의 표현에 아주 재미있게 멋있게 자주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제목이 노무현대통령이라 그런지 너무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적들 !!! 하고 외치는 마지막 목소리들이 화합이 되지않구요

강용석씨 루머때문인지 어두워 보이고 무슨말을 해도 믿고싶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네요

방송이란게 너무나 파급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자신이 진실해도 루머로인한 자신감결여된 출연자들,,,

처음모습과 너무 다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