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빠지지 않고정말 극진히 챙겨보는 유일한 프로 입니다.. 본방 사수하구요. 

80회부터인가 메인 타이틀이며 음향 무대, 로고 새롭게 재편성 한듯 합니다만..황현희씨도 동참됬구요..

허나 열혈 시청자인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현재 강적들 인원이 넘 많습니다.. 1시간30분 분량치고 진행자들이 한마디씩 돌아가며 토론하는데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제대로 못하고

시청자 입장에선 얘기가 중간에끈기고 머하는 토크쇼인줄 모르겠네요 8명이 말이 됩니까..

죄송한 말이지만 황현희 씨는 안어울린듯 (개인적인 감정은 절대 없음을 )황현희씨 분량은 박은지씨나 이준석씨가 나눠서 해도 충분할거 같구요..

자리 배치도 맘에 안들고 점점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 1회때부터 박종진 앵커 들어오기전까지 48회부터인가 들어왔죠 잘기억이 안나지만

그전 6명 일때 분위기 가 젤 좋았던거 같구요..시원시원 말들도 잘했는데

박종진 앵커는 시사 하는 내용을 강용석씨한테 대화하듯 두분 친하신거 아는데 강용석씨를 바라보고 토크 하는것이 쫌 늘 볼때 마다 그렇더군요..

메인 자리에 김성경씨랑 강용석씨를 앉혀놓고 봉규샘은 갑수샘과 마주 보는 구도로 하고 사소한 의견일지 모르지만 어느정도 안정감도 있고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그다음은 제작진 맘이 겟지만요

여튼 제뜻은 1명~2명은 자리를 비우는게 보기 좋을듯 하고 아마 다른 시청자분들도 동의 할겁니다.

시사토크면 황현희씨처럼 어린분보단 예전 함익병 샘처럼 어느 정도 연륜과 과거 일에 대해 아시는 분을 데려다 놓고 토크를 해야죠

시청자들이 강적들로 인해 새롭게 알아 가는 역사나 사건이야기등등 좋은 취지도 잇는데.. 안그러신가요??? 아니면  작가 샘이 바뀌셧나.....

무튼 제의견은 이렇네요 볼때 마다 말해 주고 싶고 안타 깝지만 머라 할수가 없네요 답답 합니다..

마지막 갑수 샘 너무 왕따 하는 분위기 안해 줬음 해요 그래도 젤 많이 공부하고 정보 설득력 있고 좋은데 쫌 ..

각자 캐릭터는 정말 좋아요 이런 분위기로 오랫동안 방송 했음 좋겟구요 

강적들 시청자분들과  진행자 님들과 스탭분들 모두다 화이팅 입니다....!!

주절주절 죄송합니다....제 의견일뿐이지만 어느정도 반영좀 해주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