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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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쌤을 보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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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0임헌향 조회수 678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떼를 쓰고 잇는것으로 보입니다 갑수쌤의 성향이 진보성향이고 이 진보성향애 대하여 당신이 수구보수이기에 갑수쌤을 욕하는것이라면 당신은 무슨근거로 갑수쌤을 욕할수 있는 자격이 잇단 말인가요 ? 조선일보 성향자체가 극우보수이고 당신이 그와 같은 보수의 성향에 걸맞기에 갑수쌤을 욕한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우리 박근혜 대통령은 그 얼마나 융통성이 없고 고집불통입니까 ?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고 영남의 대통령 모든국민들의 대통령이 아니고 늙은이들의 대통령 그리고 자신을  집권당의 총재라고 생각하는 대통령입니다 보고 배운것은 18 년독재자인 아버지에게  배운것이 고작이고 사람을 우군과 적군으로 단칼에 규정하여 사람을 판단하는것은 대단히 대통령으로서 해서는 않되는 처신입니다 51.6 % 지지율로 당선되었다고 단지 51.6 % 의 국민들을 위해서 대통령 노릇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정국의 판단하였볼적 2 년반이나 임기가 남아있는데 작금의 행태로 보면 대통령 임기 빨리 끝나길 바라는 사람같고 대단히 대통령 직책에 피곤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지금 메르스와 관련하여도 그렇지요 14일만인 6월3일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한다는말이 더 이상 확산이 안되도록 만전을 기하겟다라 하였지요  그때는 이미 메르스가 이미 창권하여 모든 사람이 외츨을 삼가고 미스크를 쓰고 다니는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뒷북치고 있다고나 할까요 ? 나라의 콘트롤 타워로서 청와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잇는지 의심이 들지경입니다 황교안을 국무총리로 임명한것만 봐도 그러합니다 전관예우가 철저히 적용된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수 잇지요 황교안이  속한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1 심 2 심 모두 진 사건의뢰자가 대리인을 김앤장으로 옮겼다가 황교안의 동기동창인 김용 0 대법관이 대법관으로 오자 갑자기 사건의뢰인이 김앤장에서 태평양으로 대리인을 바꾸지요    그리고서는 의뢰인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자신이 사건변호에 관련하지 않앗다 청문회에서 주장한 모양이지만 황교안의 존재만으로 무죄판결 이끄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것이라 생각하지요 이런 사회를 개혁시키고 발전시키는것이 박대통령의 역활이라 할만하지만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권교체가  되어야 하리라 믿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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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종호 2015.06.12 16:29

    뭔가 한~~~~참 착각에 빠져 사시는것 같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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