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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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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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안기현 조회수 854

나오세요.

안경낀 사회자랑 모자쓰신분 두분이 큰소리 칠때 정말 어이없었네요.

황현희 포함 그 많은 사람들이 한명도 중재를 안하네요.

꼭 왕따 당하는 느낌...  단지 생각이 다른다는 이유로 큰소리로 호통치듯 비난하는 이런 프로 정말 역겹네요.

나와 생각이 다른건 비난받을 일이 아닙니다.  

김갑수 선생님 같은 분이 있을 자리는 아닌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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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종호 2015.06.12 16:36

    저저번주인가.. 황현희 첫출현해서 한말 모르시나봐요.. 이봉규는 그래도 인정을 하는데 김갑수는 한번도 인정을 안한다라고...

  • TV CHOSUN 김현찬 2015.06.10 01:42

    김갑수 선생님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자세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TV CHOSUN 장수훈 2015.06.08 08:49

    강적들 애청자중의 한 사람인데, 보다보다 못 해 회원가입했습니다. TV 조선이라 보수 성향의 그늘막 아래 제작되었음을 저또한 감안하고 시청합니다만. 이건 김갑수 몰아부치기 방송인듯.ㅡㅡ 논리적일 것 같았던 강용석도 극우 세력, 박종진도 기자 출신인지 언권의 횡포가 느껴지는 성향의 소유자, 이봉규야 거의 막장이라 제껴놨지만, 간혹 보면 박종진도 버럭버럭 싸움하자조의 어투와 화법. 메인 패널의 자세로 갖춰야할 덕목 중용, 중제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김성령은 토론하기에는 데이터가 많이 부족하고, 박은지는 제작팀에서 타이틀을 줬듯이 딱 얼굴 담당. 그나마 이준석씨가 차분히 조리있게 팩트 위주로 말 잘 하네요. 새로 영입된 황현희씨는 개그에만 집중하세요. 김갑수씨는 거기에 계시면 독사들에게 물릴것 같네요. 혼자서 힘들고 외롭기도 하실텐테 모진 풍파와 싸워가며 오로지 하나의 목표. 사람사는 따뜻한 세한을 바라보며 올곧게 걷고 계시네요. 제작진의 의도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래도 페어플레이를 한다는 느낌은 주셔야죠. 누가 봐도 5대 1이네요.방송도 언권의 일부인데 국민들에게 분란을 조장하지 마세요.TV 조선 각성하세요.

  • TV CHOSUN 고정훈 2015.06.07 13:41

    혹 김갑수 선생님 팬카페 있나요~~

  • TV CHOSUN 이미숙 2015.06.06 21:46

    전아니라고보는데요 이봉규아찌가언론인으로써이해찬전총리가 그런것은국민이듣는언론에그런것은좀심하듯합니다 그리고개인적인의견으로는 아해찬전총리 가교육부장관시절로보면 저개인적으로는 김갑수샘과는생각이좀다른듯하네요 이해찬1세대로불리는 83년생들한테는 좀그렇겠죠? 잔인했다는말도있었으니까요ㅋㅋ또한무책임하다는말도있었고요 결과적으로 수능에서도 수시에서도 학생들과 담임샘들도 우왕자왕 한걸로기억도되구요 제일힘든세대라고하시는분들도있죠. 근데갑수쌤이그제도를좋게보신다는것은조금실망했습니다 적어도 네이버검색창에도나오는 이해찬1세대한테는요ㅋㅋ 결과는좋은것이지만 83년생에게는 결국자기한탄만하는다시학생이많았고 최고공부못한다는세대 단군이래 최저 학력 조롱 1983년생, 公기업 29세 이하 청년채용法에 또 뒤통수어려운 수능에 재수, 대학시절 스펙전쟁… 졸업할땐 금융위기로 최악 취업난까지 ...복사한글이지만...83년생은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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