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김갑수를 향한 박종진/이봉규의 뜬금없는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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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안성조 조회수 721
박종진.이봉규씨가 종종 김갑수씨를 향해 뜬금없이 버럭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만한 내용도 아닌것같은데 말이죠.

몰입에 방해가되고 그런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조리있게 주장을 하는것도 아니고...뜬끈없이 버럭 화를 내시고 윽박지르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황현희씨는 본 프로그램의 내용과 흐름을 잘 못따라가는것같아 부자연스럽습니다

댓글 3

(0/100)
  • TV CHOSUN 고정훈 2015.06.07 13:48

    맞아요 김갑수쌤 너무 불쌍해요~~

  • TV CHOSUN 이상섭 2015.06.05 21:54

    이프로는 정말 한심 하다는 생각 입니다,

  • TV CHOSUN 권상우 2015.06.04 01:00

    동감입니다. 인성 미달적 발언이나 표현도 연예 오락 프로그램일지라도 삼가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이 과거의 뉴스에 의지하지 않고 또한 도시민과 어린 시청자들에게도 보여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봉규님의 발랄한 성격을 감안하더라도 갑수님에 대하는 태도는 많이 비인격적인 대화 태도입니다. 특히 상대방 말문을 이유없이 반복적으로 막거나 끊는 것은 아주 비열하기까지 보입니다.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봉규님은 다른 뉴스 채널과 프로그램을 하는 것으로두 알고 있고 예전 초기 방송 등장 시절 독일 유학 시절 스토리에 공감했는데, 방송을 감안한 대화법의 인성 발언 화법 연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강적들 진행은 강 변호사가 지속적으로 논리성을 유지하는 반면 기자 출신의 그 분은 기자생활에 타성에 젖은 듯한 발언과 관계성을 애써 현실에 반영하는 모습이 과거 타성 연결성이 있어 적잖이 언짢습니다. 보수라기에는 폐쇄적이기까지 합니다. 과거를 되새김하는 현재의 주제들이 아직 민주적 환경이 완성되지 못한 현 세대와 과거 타성을 분석하는 토론장으로서 강적들의 대리인들을 통해 드러낼 때 좀 더 대리 토론자들은 개인인성에 대한 표현에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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