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대체
싼티란 주관적 기준을 무슨용기로 들이 미시는지...?
누구나 어린시절이 있었고
자아발전은 끝이 없거늘...
당신은 얼마나 고급스럽길래...?
조지려면 이봉규 선생이나 김갑수님을 조지셔...
가장 정치적으로 노는 인간들을 조져야지 왜 사회적 인식으로
열심히 적응하려는 사람을 까는가?
노건호와 인식조작...강적은 무슨...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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