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아래 글에 나오는 YTN아나운서는 이광연아나운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5.17손창호 조회수 435

|2012.02.12. 08:28

http://cafe.daum.net/usembassy/641D/9718


정치인 탄압도 왠만하면 독재라고 규정하면서 국민에 대한 불특정한 집단적인 협박을 하는 정권을 민주정부라고 부르는 미친 놈들은 없다.

노골적인 국민상대 협박, 강박행위는 민주주의 부재의 상징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 이런 개새키니까 까불지 마라.\'

 

 

 

좌익빨갱이들이 제 3세계 지도자로 찬양해 마지 않은 후세인이나 카다피, 히틀러등이 이상한 무대복 같은 것을 입고 대중에 어필하는 것도 \'나 이런 개새키니까 까불지 마라\'는 메세지이다. 좀 정신세계가? 다른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놈들은 대게 \'또라이\'로 취급받는다.

 

 

나치소년단을 필두로 주사파 니들이 아는 후세인이나 카다피등의 청년단이니 자질구레한 노사모단체나 참여연대니 시민팔아먹은 빨갱이 단체 같은 것들이 있다. 그래서 주사파들 내세운 노무현이 본인이 내심 싫던 좋던 선동가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대중선동, 즉 대중이용정치는 대게 결국 대중의 공포를 이용한다.

물론 대표적으로 통일독일이 아닌 나치독일과 그 잘난 북한이 있으며 주사파정파치하의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내가 설명해 주려는 것은 우리나라의 케이스이다.

 

 

 

 

노무현정권시절에 지방과 서울시민들, 대학교, 현대삼성대기업등과 나머지 기업, 보수대진보, 심지어는 신용불량자들까지 포함시켜서 대중선동과 각계층 이간질로 정치를 할 때 국민들을 아주 앝잡아보고 한 짓거리가 있다.

 

 

바로 방송을 이용한 아동유괴살인협박편지연쇄낭독방송사건이 그것이다.

 

 

 

대게 편지등으로 대중을 협박하는 범죄자를 잡을 요량이면 편지일부의 필체만 공개할 일이지 대부분 편지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 이것은 일종의 철칙이다. 편지내용전체를 공개해서 광고하는 미친짓을 할 경우는 그 협박범죄자의 의도대로 광고해주어서 범죄자를 돕고 범죄자의 의도에 동조하는 뻔한, 어린 애들도 알만한 그런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결과로 대중들이 패닉상태에서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 이것이 평범한 시민, 국민의 일상을 완전히 망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가 되었던 어떤 민주주의가 되었던 민주적인 형태의 정부라면 주권자인 국민에 협박하는 행위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엄중한 협박행위인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것을 했다.

그의 정치적인 입지상 그런 무리수를 두는 것이 삼국지식의 전략상으로 필요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것이 바로 어떤 민주주의든 아무민주주의라도 민주주의정부가 하는 행위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행위는 바로 독재체제에서 행해질 수 있는 행위였다.

치졸하고 악날하며 폭력적인 국민적대행위가 바로 그런 것이었다.

그 당시 방송에서 다른 어떤 것도 아니고 바로 국민전체에 대한 살해협박을 목적으로 방송한 연쇄협박편지의 전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았다.

 

 

1. 지방대졸업생이다.(서울-지방소재 대학갈등협박)

2. 취직이 안된다.(나꼼수, 청콘등 선동방식 참조)

3. 그래서 범행을 하겠다.(자칭 진보좌파는 늘 범죄와 가까움.성폭행, 폭력시위등)

4. 아동을 납치유괴하겠다.(극단성을 지닌 좌파들의 행위를 그들의 폭력방식에서 확인하라.)

5. 부모에게 돈뜯겠다.(몰인간성, 극단적인 극좌파들의 특징)

6. 애는 죽이겠다.(애를 포함한 무차별적인 공산당식 인간말살정책)

 

 

당시 YTN여자아나운서가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아주 전문낭독해주던 파렴치 아동유괴살인협박연쇄편지전문의 내용요약전체이다. 분석하면 이 협박편지의 내용은 청소년이나 대학생들과 386이라고 무리하게 규정한 3,40대와 그 자식들까지 촛불시위로 내몰고 거짓된 정보인 광우병 날생쑈를 강행한 소위 자칭 진보좌파들의 행위를 종합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 제대로 된 정치철학의 부재에서 나온 장장 4개월여에 걸친, 외국사람들이라면 당연히 100% 협박질로 자연스럽게 인정할 행위가 노사모인간말종쓰레기들이 숭배에 숭배를 마지않던 노무현이 때에 있었다.

 

이런 일이 있던 이유는 한참 나라팔아먹던 개돼지패거리의 횡포에 국민들이 가만히 있고 무력해보이자 위를 이은 노무현패거리들이 완전히 국민을 무시하여 개돼지로 취급하여 아무렇게나 협박해도 된다고 판단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놈들이 뒤져서 무슨 미련이 있겠냐마는 아직도 지속적으로 정신적 괴롭힘을 하거나 협박질을 하고 그런 악마적인 놈들을 죽인 것도 아무개의 짓이라는 둥, 지놈들이 한 짓거리를 가지고 엄한 놈들을 붙들고 늘어지면서 역시 또 정치적으로 실컷 이용해 먹는데 이런 양아치쓰레기들을 심판하여 두배의 스코어로 심판해준 국민들을 또 개돼지로 보고 눈치 하나없이 또 그대로 이용하니 이게, 이런 따위의 나라가 무슨 놈의 나라냐?

돼지우리간이지!

 

 

그것을 보고 종북좌파라고도 불리우는 이른바 진보좌파들은 잘한다, 잘한다하면서 정권교체로 자유민주정부붕괴 가능하다며 이번에는 확실히 공산정권 세워보자며 발광이니 공산독재 무너진 20세기도 아닌 나아가 포풀리즘 정책이 심판받고 있는 21세기에 주체사상파를 중심으로하는 진보좌익이니 하는 놈들로 이게 무슨 개꼬라지안가하는 통한의 울분이 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