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흐름을 제 형제들이 다 졸업한 연세대학교의 경제학과출신의 정갑영 총장께서는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 조총련 기웃거리던 간첩출신 대중이가 집권 이후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제학과] 때문에 IMF났다는 정신나간 소문을 퍼트려서 당시에 정원 40명이던 저희 학교의 경제학과 전공신입생이 3명으로 급감한 일도 있었던 기억은 당시 경제학과 교수이던 정갑영총장님도 아주 기억이 생생하리라 봅니다. 

 이렇게 자기들 맘대로 범죄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놈들이 북괴독재추종주체사상파들을 수혈해서 한국을 [민주화]시킨다고 날뛰기 시작하니 그 때부터 망국의 기미가 불거지기 시작해서 종북주체사상파들인 김기종, 노정선의 지난 3월까지 온 것입니다.   

 저는 맨 끝 줄 정도에 있다가 달려가서 범행을 저질렀는 줄 알았는데 맨 첫 줄에서 리퍼트대사와 같은 줄에서 식사중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리퍼트대사와 같은 줄인 줄은 사건나고도 한참후에나 알았고 언론보도는 이런 사실을 되도록 밝히지않으려고 한 듯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소위 친노라고 '진화'한 종북들이 게시판에서 김일성만세 외치며 친노종북글을 끊임없이 올리는 한편으로 노정선이나 김기종 같은 한국대학출신 주사파는 좀 더 대중이 모르는 높은 단계에서 [민화협] 따위 같은 조직을 마련하고 동원하여 그야말로 사회지도층을 상대로 

[간첩모집]에 나선 것입니다. 

이들을 정리하지 않고는 모든 북괴군핵미사일대비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이들이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연좌제협박질과 [노무현때의대국민자녀유괴살인예고방송협박100일이상, 10000건이상사건]등의 무차별적인 협박질을 통해서 얼마나 한국국민들의 가정을 파괴하고 어린이노인 할 것 없이 살인테러를 가하거나 위협하고 과거 촛불등 데모질에 써먹기위해서 자기동료들 몇 백명이나 죽인 듯이 얼마나 많은 한국국민을 자살로 내모는 미친정책으로 성장엔진을 망가트리고 자기들 이익에 적합하고 국민들 자살시키거나 이혼증가, 결혼급감, 출산율격감시키고 나라망치는 궁리를 하면서 [정책]이라고 내걸며 평양의 지들 나라가 아닌 남의 나라에서 남의 나라국민들에게 행패를 부렸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