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에 백신소스코드가 가있는 RO철수 정치포르노시간표 너무빨라, 테러등 좌빨음모고려해서 철저하게 대책마련해야 한다. 

 지난 대선만 하더라도 안철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노사모의 노무현이 등장기 처럼 직전합의니 드라마틱이니 선거에 임박해서 '생쑈'를 벌여온 빨겡이들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최근 '천안함프로젝트'개봉과 노무현의'변소인(12월19일대선날짜!개봉)'등 노사모영화판찌거기들이 '100년전쟁(한국에 대한 선전포고)'과 '설국열차(철도주사파노조파업)'과 내용일치를 보여주게 대게 지금까지 행동해 왔던 

종북간첩RO민주철수정치패거리쓰레기들이 한국민들 모독식으로 영화내용대로 해 온 행태대로라면 

아마도 '천안함프로젝트'에 대비되는 테러활동을 준비하고 있을 수가 많다.

그렇다면 이 한명숙이 때처럼 이 '테러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안철수효과'를 미리 먼저 빼고, 향후에 모종의 '천안함테러'에 대비되는 음모를 꾸며놓고 있다는 '문법'이 성립된다.

실제로 '천안함테러'는 구민주당에 도움이 가장 많이 되었으며 이후 안철수의 등장에도 도움이 되었고 안철수의 등장이 박원순이의 2010년시장 당선을 도왔다.  박원순이의 당선은 정치부기자들 인기투표 1위인지 뭔지 '문재인'을 제너레이트 했고 문재인은 안철수와 더불어서 '주가조작식'의 지지율 조작으로 단 5% 에서 장장 주체사상파지지유일대선후보로서 등극하게 되었던 것이다. 

 위의 사항에서 볼 때, 천안함테러는 우리나라의 정치를 사실상 '지배'하면서 좌지우지하였다. 

 이런 경우에 남북의 주체사상파들은 연계하여 이런 테러를 자주 일으킨다. 

 대비책이 당연히 많이 있어야 한다. 또한 RO집단들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여야 한다. 

 민주당내의 주류인 주체사상파들도 감시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그런데 국정원을 모종의 이유로 계속 공격하고 흔들고 있다. 

 김만복 때의 국정원이라면 모를까, 현재의 국정원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체의 개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흔드는 것은 결국!

 답이 나온다!

 테러대비에 철저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