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선생님...숨 소리가..너무 커요...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ㅋㅋㅋ
깊은...한숨은...마이크를 쪼끔 멀리 하셔서... 해주세용....
아무리 그래도 쿠데타와 혁명도 구별못하는 병신을 앉혀놓냐?
1992 LA 흑형 폭동은 기획하기엔 부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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