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아무리 그래도 쿠데타와 혁명도 구별못하는 병신을 앉혀놓냐?
|
|---|
| 2015.05.15이준 조회수 728 |
|
이거 존나 개그하는거지? 아무리 대가리가 빠가라도 그걸 혁명이라고 하나? 혁명은 주체가 된 세력이 정권을 가지지않는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체게바라는 혁명이었던거야. 쿠데타는 무력으로 정권을 뺴앗는것을 의미한다. 애시당초 이건 군사정변이란 말도 엄청나게 예의를 갖춰줘서 미화시켜준말이야. 그정도 해줬으면 만족을 해야지. 뚫린 입이라고 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시키는 클라스보소. |
댓글 6
댓글등록 안내
쿠데타니 혁명이니 그 명칭이 왜그리 중요하냐? 중요한건 실적이야
비겁한 놈들, 답글달게 해놔라 인간쓰레기들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지, 지역주의 종북으로 죽어서야 되겠느냐!
당신같은 놈 때문에 남의 종살이나 한 것. 대중이살려준전두환에 사과해라. 그리고 댓글말고 답글이 왜 안되냐?
황진호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쿠데타는 분명히 맞지만.. 역사적으로 이룬 업적을 보면 혁명이라고 할 만큼의 업적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것이지요.. 5.16은 분명하게 쿠데타는 맞지만..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혁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당시 쿠데타가 없이 그대로 장면 총리의 통치에 살아왔으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발전은 했을까요? 당시 정치 깡패든, 군 비리, 더더욱이 북한이 더 잘살던 시절이었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5.16은 쿠데타가 맞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혁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몇세대 거른 사람이 후대 평가로 인해서 쿠데타지만 결과는 혁명이었다.. 라고 하면 인정은 해주셔야지요? 개인적 의견은? 하지만 저는 12.12 사태는 인정 안합니다.. 후대의 평가도 존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