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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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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성향정권의 김명곤출연 계기로 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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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손창호 조회수 562

 종북성향정권의 김명곤출연 계기로 노무현[대국민자녀예고유괴살인협박방송100일사건]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진보보수 막론하고 모든 기자들이 알아봐 줄 것과 [강적들]에서,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사건이니까, 좀 한번 다루어달라고 정중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종북성향정권의 문화부, 김명곤이도 출연시켜서 왜 그 따위 밖에 못했으며 미행감시는 무엇이었는지 심층분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세월)이 많이 지났으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노정선교목 같은 경우에는, 그냥 미화하고 애둘러서 표현해주기 보다는 이석기나 19금영재(이들도 처음부터 사실대로 묘사하지는 못했으나)처럼 직접적으로 주체사상파이다라고 정확한 표현을 해주어야 언론과 정치, 나아가서 국민과 국가에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저희 학교 선생교수를 필요이상으로 미화, 가식적 표현을 하지마시고 그냥, 말뜻 그대로 있는 그대로, "주체사상파들이다"라고 정확하게 표현해주시면 국민들이 정치적인 언어나 개념의 혼란을 지금처럼 극심하게 겪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비슷한 성향의 이석기후원회장인 김한성교수가 예전에 "진보계열" 쪽에서 전국연합출신들을 접하다가 "주사파계열"로 전향을 하였다거나



 주체사상파들이 주도한 참여정권의 인사제도수석비서관을 한 가명 '판돌이'가 정치를 시작했다거나 포기했다거나 하는 표현이 그 뜻 그대로 잘 전달되어서 언론과 정치의 발전, 언어의 발전등을 이룰 수 있으려면 있는 뜻 그대로를 잘 살려서 이들에게 정확하게 표현을 해주어서 대다수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이 언론이든 누구든 그 어떤 세력이라도 개념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고 사기거짓정치에 속지 않기 위해서라도



 종북등 정치성향에 대한 정확한 표현의 자유는 보장받고 거짓 표현은 자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노정선이 이른바 '김일성사상'과 '기독신앙'을 통합해야 한다거나 하는 비슷한 주장을 한다면 사이비기독교에 가깝다, 즉 친노유병언스타일에 가깝다거나 하다는 표현이 자유로와야 언론이나 정치의 발전이 보장되지 않겠습니까?




 언론에서 악마를 천사로 묘사해주고 악마가 한 흉악범죄행위에 대해서 번번히 눈감아준다면 세상을 파괴하겠다는 표현 외에는 무엇이 될 수 있겠는가하는 말입니다.




 일, 이년도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말하는데, 지칩니다.




그리고 욕설을 가장 먼저 애용, 상용하고 철저하게 이용했던 쪽은 바로, 인터넷게시판은 장악했으나 종북주사파정치논리에 갖혀있던, 인터넷을 점령해있었던 종북진보정권 친위세력, 즉 간첩사건의 시사주간지 말지 이후에 이 종북이념잡지 기자출신들이 만든 오마이니 친노언론의 노사모친위대들이었다는 사실을 잊지말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평화로운 사람들인 척하면서 기고만장해서 주체사상파 논리를 그대로 혹은 변형하여 인터넷에 확산시키다가 몇 가지 확실한 반대논리와 중도세력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차단, 저지당하자 토론과 소통을 깨고 갈리파고스처럼 자신들만의 주장을 의견교환없이 폭력적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반대논리의 사람들을 상대로 무조건, 무차별적인 욕설과 함께 흉악협박질까지 진행하였고 그 결과로 종북진보좌익성향의 네티즌들의 증오살인등 범죄가 끊임이 없었으며 심지어 미네르바등에게 찾아가서 과거에 종북진보의 선배들이 그랬듯이 자살을 종용하고



 정신상태가 박약한 무식한 친노, 노사모 인사들을 상대로 과거소문을 재현하듯이 [자살종용][자살유도]가 있었다는 분명한 사실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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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임철 2015.05.14 08:21

    철저한 외눈박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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