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청자들이 나서서 "종편 앵벌이 김갑수 퇴출운동"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는 의사 마누라 둔 정신나간 인간이 방송에 나와서 헛소리 한다 싶어 불쌍하게 봐줄려고 했는데 어디 감히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방송에 대 놓고 모독한다는 말 입니까?

어디 감히 대한민국의 경제를 반석위에 올려 놓고 조국 근대화를 이근 박정희 대통령과 이멜다를 비교할 수 있습니까?  그 뿐입니까? 현재 필리핀 하원의원을 하는 이멜다를 선출하고 상원의원으로 마르코스 아들을 선출한 필리핀 국민의 정치수준과   "독재자 박정희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우리 국민들..."  이라면서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의 선택을 동일 선상에서 말하면서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을 폄하하고 우리 국민을 모독하는 망언을 했습니다.

이는 김갑수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 없이 방송에서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는 구역질 나는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에 TV조선을 비롯한 언론사는 김갑수를 퇴출시키고 방통위에서도 김갑수를 제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김갑수가 출연했던 대찬인생, 황금알, 아궁이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발언한 내용을 같은 주제를 다루는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기 지식인냥 토씨도 하나 바꾸지 않고 떠벌리는 모습을 수차례 봤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마다 머리에 든 것 없는 인간이 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에 나와서 가만 있을 수 없으니 말장난을 하는 것이겠지 하면서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오냐오냐 해 주면 손자놈이 할애비 수염을 잡아 당긴다"고 시청자들이 그냥 넘겨주니 이젠 대놓고 국민을 비하하는 망언을 스스름 없이 내밷고 있습니다.

TV조선에 정중하게 요청 합니다.

종편 앵벌이 김갑수를 귀 사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퇴출시켜 주심시요.

그리고 MBN과 jtbc 관계자들도 김갑수를 방송에서 퇴출시켜 주시고 방송윤리위원회에 김갑수를 제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젊은 이들이 옳바른 생각을 갖는데 배치되는 저런 인간은 영원히 퇴출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