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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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들의 시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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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9문진규 조회수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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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놓치지 않고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단 하나의 아쉬운점?...말씀드리고 싶어서 가입까지...했네요...
방송을 보다보면...어떤일에 대해서 또는 용어 설명을 할때
평소 대화 할때나 의견을 말할땐 카메라와 시선처리가 되고 보기에 아무렇지 않지만
카메라를 주시하면서 대사하는 경우에는 그렇지 못할때가 있더라고요
프롬프터를 보며 카메라를 보지못하고 책읽는거 같은...느낌만 줍니다...
딱히 누구랄건 아니지만
외우질 못한건가? 왜 준비를 못 했지?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고요...
그냥 앞에 대본을 보면서 카메라를 주시하는 방법...어떤가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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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뭐라할까봐 신상탈탈 터네요 여기가입한다고.. 근데 노빠는 아니지만 얼마전 강변이 애기한 노부현대통령애기로 넘 화가나서 한마디할려고하는데.. 그사람 역시 입을 조심해야겠네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대통령감이 아니다라는 애기는 어처구니 없네요.. 그래도 요즘 tv보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수구꼴통 기득권 니잘난맛에 사는사람인지.. 그렇다고 나두 중산층은 되지만 정말 한심하네요.. 아무리 종방이지만 한나라에 대통령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는인간이 케이블이지만..
강용석 당첨! 프롬프터 읽을 때 거의 사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