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도의 힘을 보고 시청소감을 처음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충남사람이며, 이완구총리님을 많이는 아니지만 좀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종진앵커님(?)께서 말씀하실때 사실 중도적인 입장을 가지고 말씀하시진 않으신것 사실인데요

옆에서 김성경앵커님(?), 이준석앵커님(?) 여튼 두분께서 너무 리액션에 대해 놀리는듯한 행동과 발언등이 조금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또한 김갑수앵커님(?)께서 방송중에 무안을 주는듯한 행동과 말씀은 좀 무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갑수앵커님(?)께서 지적을 하신다음 방송의 분위기가 확 가라앉은듯 해서 좀 않좋았습니다.

박종진앵커님(?)께서 지지한다고 입장을 표명하신것도 문제가 있지만 그걸 가지고 말을 끊고, 무시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실것이 있으시면 방송 끝나시고 말씀하시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방송으로 올라온 시청소감을 다 살펴봤는데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신것 같은데

제가 충남사람이고 이완구총리님을 지지해서

저 또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튼 김갑수앵커님(?)의 지적이후 방송의 분위기가 확 가라 앉아서 좀 기분이 않좋네요..

그래도 모두 방송 재밌게 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