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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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박영걸 조회수 649 |
최근들어 강적들을 보게 된 시청자입니다. 강적들의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풀어가는 것은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1회부터 현재까지를 돌려보면서 느낀점은 이봉규씨의 억지주장들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주장을 할 때에 마치 자신의 주장이 정답인 것처럼 그렇게 할때마다 눈쌀을 찌푸리게 되고 있습니다. 김갑수씨와 생각의 방향이 다르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나와는 달리 생각하는 법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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