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여론을 주도하여 "테러살인흉악정치"세력 퇴출 부탁드립니다.

하느님펑?skyrights2014-05-04 1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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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가장 완전한 "예절"이자 인간에 대한 "예의"일 뿐 입니다 .

물론, 과거 박원순이 그 개새키 같이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신성한 선거에 개입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이석기CNC, RO 사건을 총선이전 아무 때라도 심층보도해서 국민들이 올바르고 정확한 정치적인 판단을 할 수있었다면

세금 퍼쓰면서 수십조식 스텔스기사고 주둔비 더 얹어줘서 미국에 매달리며 동시에 북괴등에 퍼줄 이유가 없었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글에서 욕설은 찾아볼 수 없으니까, 아무도 예절타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게시판관리직원들은 글 업로드 잘되게 시스템점검 좀 하세요!

2002년 이후로 쭉 기자들은 종북독재핵심테러 진실에 접근하고 있다.

남조선-> 1998년 지방선거 6월 28일 IMF이전 종북세력공작 자유민주 정치분열공작시작,

북조선-> 2002년 지방선거 6월13일. NLL지속적도발, 월드컵연평해전 6월29일

독재종북정권시기고려 지방선거일 이후도발 선거영향용 아닌 경고용.

남조선-> 2006년 지방선거 5월31일 박근혜대표 조폭테러 5월 21일

독재종북정권시기, 북괴 아닌 권력세력 직접 테러

북조선-> 2010년 지방선거 6월 2일 종북독재세력 간첩마누라총리(자칭통일민주세력) 한명숙

자유회복시기선거테러"전쟁난다 북괴테러동조이용" 3월 26일 천안함 한명숙 이후 비리로 OUT

남조선-> 2014년 지방선거 이번에도 예외없이 남북조선 주체사상파독재폐륜세력의

자유회복시기선거테러"뽈차기테러(추정?) 식".

진도세월호침몰대참사, 대구지하철방화테러도 의심. 종북독재지방정치 완전파괴

시작점이 될 것이다!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 및 세모 해경수사과장, 해경CCTV의혹등, ,종북주체사상파독재정치마피아.

노사모악마주의적영화와 언론의 방관, 무엇이 문제인가!

하느님펑?skyrights2014-01-27 19:19:08

[출처] 2014년 5월 4일 오후 1시 3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작성자 sky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