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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이프로에서 젤 몸 싸리는 패널은 강용석이고,, 그 이유는 그 스스로의 잘못으로 인해 새누리 에서 퇴출 되었기에 그가 아무리 종편에서 인지도를 높이더라도 과연 그를 새누리에서 받아 줄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안되면 새민련으로 가야지 라는 생각이 복합적으로 깔려 있기에 그러하며, 그러키에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우파 매체인 tv조선에서 함부로 말 했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 몸을 싸리는듯하고,, 두번째로 몸싸리는 패널은 박종진인듯,, 난, 솔직히 언젠가 그가 이제 좌파에서 우파로 막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평가 한적이 있는데,,그의 몇 안되는 말을 들으면서 느끼는건 ,,아,,여긴 우파 매체이지 라는 나름 중압감이 있는듯해서 조금의 눈치를 보는듯하고,,하지만 나름 쾌도난마에서 보여준 그의 약간은 진심인듯 보여지지만 사실은 비틀기인 그의 화법을 조아하기에 특히나 그도 이제 개인이 아닌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모하는듯해서 나름 인정하는 편임. 마지막으로 느끼는 TV조선의 편집장에게 욕을 존나리 하고 싶은건 ,,,아니,,새로 그래픽 전문가는 안뽑은거? 그리고 그런 전문가도 없으면서 방송은 외? 하는거임? 이준석이나 함익병이 빠진게 언제인데 아직도 사진이 그대로 걸려있네, 지상파 같으면 벌써 시청자들의 비난이 봇물을치고 난리가 났을텐데, 도대체 TV 조선의 집행부는 머 하는거임? 시청자를 바보로 알거나,,아님 우롱함? 돈을 투자 좀 하던지,,,,아님 ,센쓰있는 전문가들을 좀,영입하던지,,방송이,,장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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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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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만의 잘못이 아닌,,내가 볼땐 제작진들의 잘못이 더 커 보인다,,
한마디 더 하자면 그래픽 좀 멋찌게 만들면 안됨? 외 그리 촌빨 남?